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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프러드 허니컷 / 에스마일 I. 시프와 대화
Furud_ens 프러드 허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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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에스마일 I. 시프
callme_esmail 2024년 07월 05일 20:58

(...) 그리고 조명이 다시 들어옵니다. 다행인 일입니다. 사실 앞이 아까부터 잘 안 보이던 상태였거든요. 선글라스를 벗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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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08일 00:08

이따 기숙사로 갈 것도 정말 기대돼....... 내일 수업도! 내일부터 바로 수업 하는 걸까? (재잘재잘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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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0일 22:47

(차분...) 그런데 에세이는 배운 주문에 관해서 쓰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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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1일 16:23

털 귀마개가 내 귀를 물었어! (눈 커다랗게 뜨고 귀에 귀마개(?)를 단 채 걸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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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4일 00:27

(앉아 있다가 갑작스럽게 툭 중얼거린다.) 가민 교수님은 왜 등장할 때마다 불을 끄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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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9일 20:17

교수님이 진짜 흡혈귀한테 물리셨을까? 요즘 왠지 마법 생물에 대한 사고 얘기가 많이 들리는 것 같아.... (옆자리에다 대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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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13:43

(...쥘로 변하기.) 여러분, 제가 갈레온을 무료로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1시간 뒤에 저를 찾아오세요.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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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2:38

(상점의 특정 상품 봄) ...저는... 30갈레온을 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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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2:38

(상점의 특정 상품 봄) ...저는... 30갈레온을 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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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1일 13:08

(울상이 된 채,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노래부르는 꽃 50송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걸어온다.) 오, 안녕! '뮤지컬 꽃 세트' 좀 가질래! (꽃들이 제멋대로 부르는 노랫가락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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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1일 18:02

근데 솔직히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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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1일 21:45

(머리카락이 마구 흐트러져 새집이 된 채로, 망토에 낙엽을 잔뜩 묻히고 돌아온다. 몹시 커다란 고난을 겪은 듯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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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2일 14:30

근데 교장 선생님으로 변하기 위해서 폴리주스 재료를 구하는 가이 앞에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에스마일이 나타났는데, 가이가 그게 진짜 교장 선생님인 줄 알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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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3일 03:01

(느릿하게 침대에서 기어나와 기숙사 밖으로 빠져나가려다가, 되돌아와서 망토를 뒤집어쓰고 도로 나온다. 후드를 머리에 쓰는 바람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수상한 검은 덩어리가 복도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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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7:50

(제 이름인데 왜 특허를 프러드가... 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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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4일 00:50

...만약 보가트 퇴치 연습은 하고 싶으신데 보가트를 직접 대면하기는 싫으시다면, 제가 좀더, 뭐랄까, 부드러운 버전으로 바꿔서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성공 판정은 표정과 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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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14:39

(아주 푹 잤는지 말끔하고 단정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걸어나온다.) ......얘들아. 이제 진짜 더 미룰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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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01:00

... ...제가 방금 뭘 들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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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5일 21:24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머리는 깔끔하게 넘겨 정리했고 실크 깃에 보타이의 검은 턱시도. 가슴에 꽂힌 연한 분홍색 손수건 정도가 포인트인 차림으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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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6일 23:49

(고학년 반장들이 저학년을 맡는 일이며 각종 상황 정리들을 돕고, 학생들이 각각 기숙사별로 모여서 소란이 잦아들 즈음에야 적당히 벽에 기대 앉는다. 몹시 일상적으로 보이는 하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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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7일 20:35

...(팔짱.) 슬슬 해산하시지 않으면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일어날 거라고 예측됩니다.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안 계신 교장 선생님으로 변해서 탭댄스를 추거나, 로즈워드 교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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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18:49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는? 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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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02일 20:26

(...신입생, 토론 클럽... 모든 단어들이 머리 위를 날아가는 동안 태평하게 꾸벅꾸벅 졸다가 앞의 접시에 코를 박고는, 푸풉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든다.) ...에? 벌써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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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4일 16:25

(막 수업이 끝난 듯한 교실 앞에서 몇몇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슬리데린이 많고, 합동 수업이었던 듯한 후플푸프가 하나 끼어 있다. 다들 '순수 혈통' 학생들이고, 분위기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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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04일 22:32

(... ...) 좋은 이야기 아니었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 (조금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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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5일 23:10

사랑을... 해야 할까? 사랑은... 뭘까? (어벙해 보이는 얼굴로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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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06일 09:53

(? 조금 덜 허름하고 조금 더 억울해져서 기숙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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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6일 16:25

....... (주방에서 간식으로 팬케이크를 가지고 들어오려다 분위기를 보고 뒷걸음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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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19:46

감자튀김으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없다고?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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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23:21

큰일이다. 나 이대로는 절대 못 해. (뭔가 커다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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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8일 02:59

그런데 허니슈가솔트컷은 저당 저염식인가....... 맛없겠군.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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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09일 18:43

네, 알아요! (그야 프러드가 말해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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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9일 23:21

(언제 자리를 비웠냐는 듯 차분히 복귀해 래번클로 학생들의 통솔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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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09일 23:27

(...누군가에게 밟혀 부서진 헤드셋을 손에 쥐고 내려다본다. 머리 한쪽에서 피가 느릿느릿 흘러내린다.) ...이거, 여러 모로 곤란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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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0일 11:12

오, 그래. 내가 신입생이었을 때는 말이야....... (어째서인지 저학년들을 모아 놓고 나 때 얘기를 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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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01:19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앉아서 하나씩 베껴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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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11일 10:18

...햄부거에서 햄을 빼면... 부거(Booger, 코딱지)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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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1일 21:08

(몹시 용기 있어 보이는 178cm 정도의 거대한 카나리아가 혓바닥을 1미터로 늘린 채(...) 공중에 동동 떠서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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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8일 23:18

(방문 시각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녹턴 앨리의 손님들에게는 아직까지 한창 분주한 때인 시점, 가게 문 앞에 커다란 '금일 휴업' 표지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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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22일 08:27

(마법부 건물 지상층에서 시끄럽게 기상 음악 틀기.) "구우우우웃 모오오오오닝,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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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00:04

(공문을 뿌리고 다니는 부엉이들의 날갯짓이나 각종 방송, 어수선한 목소리들도 거의 잦아든, 시간적으로는 새벽에 가까운 심야다. 녹턴 앨리 초입의 오래된 가게에 불이 켜진다.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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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15:48

다들 한 푼도 내지 마. 알겠지? 저기다 낼 돈 있으면 끝내주는 호텔에서 밥이나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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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26일 10:10

(한산한 오전... ...다이애건 앨리에 앉아 있다.) (작게 허밍하는 소리가 들리고, 뭔가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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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7일 00:15

(어디서... 뭔... 무슨... 누구의...... 뭔... 대모......?) (갑작스럽게 귀가 지나치게너무많이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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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9월 01일 20:27

(숲 너머로 호그와트가 보이는 부지 외곽, 성내로 통하는 비밀 통로들 중 하나의 입구에서 검은 그림자가 당신을 향해 몸을 돌린다.) 이런.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오. 그냥 얘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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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9월 04일 22:56

(액면가라는 게... 완전히 비례하거나 단일 요인은 아니겠지만 역시 마음의 나이가 반영되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본인은 평균이라고 보는 마법 사고 및 재난부 차관은 정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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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9월 05일 21:52

(...호그와트 부지. 방어 마법이 있던 경계선에서 몇십 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안쪽, 시체인가? 싶었던 형체가 돌연 꿈틀거린다. 한 손에 붉은 천조각을 쥔 채, 몸을 움직여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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