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당신 마주치자마자 그대로 U턴해서 왔던 길 되돌아간다.)
@callme_esmail 에스마일, 잠깐만! (몹시 다급한 목소리.)
@Furud_ens (?) (당신을 마주하는 게 딱히 불쾌하거나 한 건 아니었던 듯, 순순히 멈춰선다.) "왜요, 프러드?"
@callme_esmail 헤르비폴즈 막시마. (???) (머리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밭을 이고 쳐다본다.)
@Furud_ens (????) (눈 깜빡.) (...양귀비를 하나 뽁 딴다.)
@callme_esmail (따기 좋게 굽혀 줌....) 옛날에 이거 보고 웃었던 것 같아서. (수어.)
@Furud_ens (아. 눈 굴리지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꽃을 로브 앞섶에 꽂아 놓고,) 깜짝 놀랐잖아요. 급한 일이라도 있나 해서... 어쨌든 고마워요.
@callme_esmail (느릿...느릿... 말하기.) 조금만. 더 많이. 웃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