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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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01:00

... ...제가 방금 뭘 들은 거죠?

Furud_ens

2024년 07월 25일 01:03

@callme_esmail 핀갈이 모르가나에게 사랑의 묘약을 먹여서 자신에게 빠지게 함으로써 그 위대한 희생을 바탕으로 한 마법 세계의 대통합과 평화를 가져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예행연습으로 아침마다 모르가나와 키스하는 상상을 한다는 것 같아. (절대 아니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01:04

@Furud_ens ... ...핀갈이 마법 세계의 통합과 평화를 가져오고 싶어한다는 걸 믿느니 차라리 남몰래 마왕을 진심으로 사모하게 되었다는 걸 믿겠어요.

Furud_ens

2024년 07월 25일 01:05

@callme_esmail 아...... 그 부분이 믿기지 않는 거고 키스는 믿을 수 있다는 거...?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01:06

@Furud_ens 상대적으로 평가하자면, 네. 그렇습니다. (확신이 담긴 끄덕임.)

Furud_ens

2024년 07월 25일 01:09

@callme_esmail 그래도, 음....... 음....... (반론을 찾는 데 실패했다.)

......사랑의 힘으로 마왕을 함락시키는 것 자체는 그런데 꽤 괜찮은 발상 아닌가 싶어. 누구 한 명만 희생을.... (.......)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01:13

@Furud_ens ...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저벅저벅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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