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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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14:39

(아주 푹 잤는지 말끔하고 단정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걸어나온다.) ......얘들아. 이제 진짜 더 미룰 수가 없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4일 14:46

@Furud_ens ...무엇을요? 과제? 무도회 준비? 학교 폭파?

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15:40

@callme_esmail 오, 에스마일. 너 바닥에 뭐 흘렸다. (가리킨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4일 15:41

@Furud_ens 에, 정말요? (카드인가? 내려다본다.)

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15:47

@callme_esmail (작게 지팡이를 휘둘러 바닥에 반짝거리는 글씨를 만들어낸다. *학교 폭파*.) 본심. (낄낄.)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4일 18:26

@Furud_ens (짐짓 기겁.) 아니거든요?! 전 호그와트를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냥 농담이었다고요. (글씨 발끝으로 톡톡 문대자 반짝이가 날린다.) ...오, 이거 신기하네요.

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22:34

@callme_esmail 하지만 다른 모든 아무 주제들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학교 폭파'가 등장한 거잖아. 그냥 생각났다고 해도 네 무의식에 그 단어를 말할 만한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었다는 거지. (무시무시한 표정.) 아, 이거? 별로 안 어려운 주문인데 알려줄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6일 00:53

@Furud_ens ... ...그냥, 요즘 좀 유난히 불길한 기분이 들어서. 어제 호그와트가 무너지는 꿈을 꿨다고요. (당신의 "무시무시한 표정"에는 코웃음을 쳤으면서, 열심히 주절주절 변명한다... 고개 반짝 들고) ...프러드의 "안 어렵다"의 정의는 어떻게 되나요? 저 아직까지 제대로 성공하는 주문이 1학년 때 배운 몇 개밖에 없는데. 일단 가르쳐주시면 감사히 들을게요.

Furud_ens

2024년 07월 26일 14:36

@callme_esmail 저런. 불길한 예언에 머리가 잠식되지 않게 조심해. 존재하지 않는 불안도 계속 만들어내다 보면 진짜로 효력을 가지게 되는 법이니까. (불길하게 말했다.) 그냥 표시 마법에 반짝이를 넣는 거야. 원래 필요할 때 색깔을 바꾸거나 하잖아. 거기다 반짝거리는 효과를 추가하는 것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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