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조명이 다시 들어옵니다. 다행인 일입니다. 사실 앞이 아까부터 잘 안 보이던 상태였거든요. 선글라스를 벗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받은
(영어가 서툴러서 에스마일의 말하는 방식에 의문을 가지지 못한다. 그저 루드비크'께서'에 집중한다.) 뭐 당연히 강하고 멋진 내가 너희들을 지켜 줘야지. 누구누구들 빼고. (뭐야?
... ... 왜 이렇게 분위기가 별로야??!?!?!?!?!!? (이런 걸 못 견디는 체질이다. 벌떡 일어서선 소리 지른다.)
(하루 종일 수업시간에 분탕질만 치다 보니 저녁이 됐다. 수업에 집중? 안 했다. 과제? 안 할 거다.) 배고파.
...마법사들은 다 멍청한 돼지들이야. 머글 쪽이 훨씬 더 우월하다는 걸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쯧!... (의자를 넘어뜨리며 일어서더니 교실 밖으로 나가버린다.)
루들루들 루드... ... 하?????????????????? 바보 아냐?????????
(연극제를 앞두고 슬리데린 애들한테 왁왁거리고 있다. 거기선 혁명 영웅답게, 늠름하게 말하란 말이야! 뭔 소린지 모르겠냐? 처음부터 다시!!!!!! 어쩌고저쩌고.)
(... ...뒤늦게, 병동 부인을 따라 이런저런 처치를 돕고 다닌다. 루드비크답잖게 얌전했고 조용했다. 그러나 저주에 걸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할 위로는 끝내 그가 해낼 수 없는
(곧바로 신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변한다.) 음, 그리고 올해에는... "뮤지컬"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다들 괜찮으시죠? 혹시 뮤지컬이 뭔지 모르시는 학생도... 아, 많
랜덤박스 재밌겠네. 자, 다들 나한테 갈리온 내놔. (헛소리하면서 목록을 보고 있지만, 어째 사랑의 묘약에 대해 자세히 읽어내리고 있다. 그리고 폴리주스.)
(찻집의 창가자리에 앉아 헬렌과 데이트 중이다. 어째 나누는 이야기가 연인의 그것 같진 않았지만... "아, 방금 소음은 에스마일이었네. 무시해도 좋아." 헬렌의 말에 적당히 끄덕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너희 사고 너무 많이 치는 거 아니야? (진짜 몰랐다, 이런... 상식인 발언을 하게 될 줄은...)
(대연회장에서 카드 셔플링하고 있다. 요란하게) 우리 학년 애들 보가트 맞추기 놀이 하실 분.
아 진짜! 다 됐어. 유난 떨지 마라. 뭐 그냥 평범한 수업이었구만, 이런 거 가지고... ('됐다. 아무도 뭐라 안 해. 아마 모를 거야. 그럼 된 거지...' 그 다음 그는 남
(헬렌이 다른 남학생과 춤추는 걸 보고 스윽 구석으로 빠진다. 대충 회장을 둘러보는데, 오늘따라 에스마일이 안 보여서 기분은 좋다.) 오늘따라 시프가 안 보여서 기분은 좋네.
질서… 그래, 질서 좋지… … (어딘가 비꼬는 어조로 중얼거리며 창밖만을 보고 있다. 그러나 보가트 수업 때의 그 모습과는 달랐다.)
...(튀어나온 루드비크 봄) 여기에서 5분에 한 번씩 러시아 혁명이 재미없다고 말하기만 하면, 저쪽이 불사조 기사단이 되겠다고 뛰쳐나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겠네요. 누가 하실래요
에스마일 시프가 교장 선생님으로 변해서 탭댄스 추는 걸로 하자.
또 한 번 9월 1일… (무언가 생각에 잠겼던 그가 문득 제 손아귀의 종이를 내려다본다. 곧이어… 표정이 명료해진다.) 이제 얼마 안 남았네.
교장 선생님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마. 옳은 말씀을 하셨잖아. … …이런 데서 시프 녀석과 의견을 합치긴 싫지만.
하?????????????? 바보 아냐?????????????????????????? 누가?? 누굴??????????
축구 얘기 하지 말자... 너무 힘들어서 숨도 쉴 수 없어지니까... (국가 감정을 스포츠에 가져가는 행위 그만해...)
(귀에서 손 떼고) 이 논쟁은 공평성을 위해 다음에 그리핀도르가 한 명이라도 있을 때 다시 하는 걸로 할까요? (해산, 해산.)
(흐르는 피와 눈물을 닦아낼 생각도 하지 않고서 바버라 로즈워드가 사라진 자리만 바라보았다. 우습게도 그는 울고 있었다. 울면서 중얼거린다 ─ 소란과 혼란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는
(...런던의 한구석, 한 차례의 교전이 끝나고 먼지가 가라앉는다. 이번의 패자는... 팔이 위로 꺾인 채로 중얼거린다.) ...저기, 삼 대 일은 좀 불공평하지 않아요...? (
(방송 켠다.) "좋은 아침, 여러분, 제가 드디어 호크룩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입니다. 알고 보니 미스테리 부서 화장실의 변기 뚜껑이더라고요! 마왕님께서 말그대로 마법부의 "지저분한
(한밤중. 그가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지도 오래되었고, 포위가 시작된 뒤부터는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처럼 마법부 건물 근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서는 도저히 잠들 수 없었지만
(조금 더 활기가 도는 거리 한쪽에 앉아서 뺨 문지르고 있다.) (...이제 뭐 하지, 하는 표정.)
(저녁. 미로스와프와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마리아는 음료를 사러 갔고 루드비크는 처음 만나는 아들 곁에서 우물쭈물한다. Tak보다 Yes를 먼저 말하고 Nie보다 No에
(9월 1일은 어떤 날이냐고? 루드비크 칼리노프스키에게 9월 1일은 시끌시끌한 9와 4분의 3 승강장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다. 이 날은 어머니의 생일이다. 그게 다였다. 그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