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me_esmail 난 나갈 건데. (말하면서 주먹을 쥐는 걸 보면 언제든 결투 클럽으로 바꿀 마음 만만인 것 같다.) 할 말이야 무조건 정해져 있고. 너는?
@Ludwik ...(주먹을 쥐는 건 결투도 아니고 권투.. 아니면 난투 아닌가? 흘깃 보고) 멋지네요, 건투를 빕니다. ...그런데 저는, 뭘요? (약간 방어적이다.)
@callme_esmail (어디선가 "적어도 루드비크 칼리노프스키가 우승하는 건 못 보겠어요"라는 말이 들려오지만 환청인가 생각한다.) 넌 토론 클럽 참여할 거냐고.
@Ludwik (...기분 탓일 것이다. 팔짱 끼고) 글쎄, 참여할 것 같으신가요? 지금까지 저를 조금이라도 보셨다면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이 대화의 목적은 비난인가요?
@callme_esmail 네가 비난이라고 느낀다면 그런 거고. (툭.) 기사단에도 가입한 주제에 도대체 왜 이런 데선 입 다무는지… … 좋은 기회잖아? 네 얘길 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