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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힐데가르트 E. 마치 / 레아 S. 윈필드와 대화
2VERGREEN_ 힐데가르트 E.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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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레아 S. 윈필드
2VERGREEN_ 2024년 07월 05일 20:49

엄마가 규칙은 어기는 게 제일 재밌는 거라고 하셨는데... (정신 못 차렸습니다!)

29 messages
LSW 2024년 07월 08일 01:27

마법사들의 신문도 학교에서 구독할 수 있나요? (옆자리 상급생을 붙들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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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32

그만, 그만!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거 듣고 있다 정신 차리곤 아이들 사이로 뛰어나옵니다.) 기숙사랑 이게 무슨 상관이야. 그냥... 그냥 우연의 일치일 거야. 왜 너네끼리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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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4일 18:12

(어제 일어났던 일의 여파로 조용한 호그와트의 복도에 느닷없이 노란 무언가가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거대한 카나리아입니다. 무지개색 양말까지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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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9일 20:14

얘들아, 들어 봐. 나 때는 말이야... (그리핀도르로 새롭게 배정받은 신입생들을 붙잡고, 몇 년 전 자신이 썼던 '힐데와 초콜릿 공장' 이 얼마나 멋진 극본이었는지 떠들고 있습니

36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21일 02:20

.... 지금 아모텐시아가 문제야? 마법의 불꽃놀이 끝내주지 않아? 저거 누가 사서 복도에 풀어볼 사람? (난 갈레온 없어.)

18 messages
LSW 2024년 07월 21일 15:53

예상했던 것보다 재밌네요... 묘약이 돈값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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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24일 00:42

(기분이... 좋지 않다. 한참 먼발치에서 모두를 바라보다, 발걸음 돌려 교실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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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25일 12:45

(그렇게 싫다, 싫다 하더니. 한 구석에 어머니에게 받은 옷을 입고 - 검은 바탕에, 어깨에 걸쳐진 흰 천에는 자수로 색색의 꽃이 놓여 있고, 아래로는 잘 부풀려진 붉은 색의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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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26일 23:19

... ...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나랑 같이 기숙사 좀 다녀와 줄 수 있는 사람? 굽 있는 신발 신지 말 걸 그랬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 부어오른 발목 주무르고 있습니다.)

24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28일 18:51

(머리 위로 꽃 세 송이 달랑거리면서 지나갑니다.) 그래... 호그와트라면 이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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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03일 00:57

(호그와트 성 7층 좌측 복도의, 발레복 차림 트롤들이 그려진 태피스트리 앞에서 무언가를 한참 고민한다...)

41 messages
LSW 2024년 08월 07일 19:26

(어디선가 노란 머리 친구들이 투닥?거리는 소리를 배경 삼아 감자튀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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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08일 17:49

(떠돌이 상인이 갖고 온 물건들을 구경하다가 스니코스코프 앞에 멈춰선다...) 단돈 20갈레온에 믿지 못할 사람을 가려낸다니 제법 괜찮은 소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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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09일 02:00

(머리 위에 꾸벅꾸벅 조는 제 올빼미를 올려둔 채로 기숙사 입구에 앉아 함께 꾸벅꾸벅 졸고 있다.)

10 messages
LSW 2024년 08월 09일 23:23

(래번클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연회장을 나가다 넘어져 다친 무릎이 쓰라리다. 벗겨진 손바닥이 따끔거렸다. 지금의 기분은 그냥 그 정도다. 아버지와 린드버그 부인의 사진을 신문사에

11 messages
LSW 2024년 08월 10일 23:45

제가 스니코스코프를 살 수 있게 5갈레온만 주실 분?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고마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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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11일 00:48

... 혹시 졸업하기 전에 나한테 선물 받고 싶은 사람. 참고로 선착순이야.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해줄게. (모두에게서 받아낸 — 뜯어낸? — 갈레온을 세어가며 복도를 지나가다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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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11일 00:48

... 혹시 졸업하기 전에 나한테 선물 받고 싶은 사람. 참고로 선착순이야.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해줄게. (모두에게서 받아낸 — 뜯어낸? — 갈레온을 세어가며 복도를 지나가다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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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18일 23:24

(바쁘게 밀려드는 일을 하루종일 쳐낸 끝에 맞은 고단한 퇴근길이다. 하지만 진짜 '퇴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은 것이, 며칠 뒤 재판에 출석하기로 되어있는 증인 '모건 브룩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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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21일 23:55

(마법 정부 근처의 좁은 골목. 검은 망토를 푹 눌러 쓴 한 인영이 손 안에 묵주를 쥔 채로 멍하니 바닥에 앉아 있다. '⋯ 아무 일도 없이 건물이 봉쇄될 리가 없잖아.' 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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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24일 23:34

(세상이 바뀌었다. 그러나 동시에,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 오르치데우스. (최후의 격전지가 보이는 어느 건물의 꼭대기에 올라 —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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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5:28

⋯ 난 축의금으로 낼 돈 없는데⋯. (멍하니 보다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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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9월 01일 20:25

(죽음을 먹는 자긴 하나 사실 전투에서는 그렇게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붙잡았던 포로를 심문하고자 마법부로 돌아간다. 오클러먼시로 정신을 보호하고 있는 불사조 기사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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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9월 03일 22:51

(아래로 내린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묶어둔 푸른 눈을 가진 어떤 아이가 불안하기라도 한 것인지 주변을 급히 살피며 다이애건 앨리의 어느 외진 골목을 달린다. 그리고 이내, 어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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