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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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32

그만, 그만!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거 듣고 있다 정신 차리곤 아이들 사이로 뛰어나옵니다.) 기숙사랑 이게 무슨 상관이야. 그냥... 그냥 우연의 일치일 거야. 왜 너네끼리 싸우는데?

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37

... ... (머리 아파. 얼굴 찡그리고 있습니다. 저주의 후유증인 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 견디기 힘든 건지.)

LSW

2024년 07월 14일 11:04

@2VERGREEN_ 많이 안 좋아요?

2VERGREEN_

2024년 07월 14일 17:32

@LSW 아. (고개 절레절레 젓습니다. 이내 웃지만, 어쩐지 복잡한 표정이에요.) 괜찮아. 난 다른 친구들처럼 다치지도 않았고, 아프지도 않으니까...

LSW

2024년 07월 14일 19:08

@2VERGREEN_ (슬슬 소란이 잦아든 주변을 돌아본다.) 하지만 그 이상한 마법에 걸렸잖아요. ...5학년들이 수군거리는 걸 들었어요. 임페리우스라고, 용서받지 못하는 저주라고. 그러니까 아프지 않더라도... (옅은 짜증이 밀려 올라와서 잠시 말을 멈췄다.) 자기 자신부터 돌보는 게 어때요. 다른 친구 생각할 시간에.

2VERGREEN_

2024년 07월 14일 21:18

@LSW ... 하지만 치료사 선생님들께서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는 걸. 그딴 것 때문에 무너지지는... (그러다 당신의 미묘한 간극 눈치채고는 슬쩍 입 다뭅니다. 뭔가 잘못한 건가? 그것까지 눈치채지는 못하지만, 화제 바꾸어보려 합니다.) 레아, 지금 나 걱정해주는 거야?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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