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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쥘 D. 린드버그 / 헨 Y. 홉킨스와 대화
jules_diluti 쥘 D. 린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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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헨 Y. 홉킨스
jules_diluti 2024년 07월 05일 21:00

와아, 정말 정신없는 몇 분이었어요... 많이 놀라진 않으셨죠? (웃으면서 당신을 본다.) 반가워요. 전 쥘 딜루티 린드버그라고 하는데요. 이쪽은 제 족제비 위글이고요. 당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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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08일 00:09

그냥 안전 차원에서 여러 번 당부한 것 뿐이에요. 정말로 전쟁이 일어날 거였으면 이렇게 속 편하게 학교에 올 수 있었겠어요? 자아, 그보다 이 푸딩이 정말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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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08일 12:26

건망증 약이 굳이 필요할까요? 그냥 리멤브럴 하나 있으면 되지 않나... (비싸다.) 그래요, 그냥 리멤브럴을 사라고 과제에 적어야겠어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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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0일 11:05

타르타르그라... 타란튤라그라... 타란튤라그라탕... (혀가 점점 꼬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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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0일 22:56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허공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따금 어깨의 족제비를 쓰다듬을 뿐이다. 이어, 의례적인 미소.) 어떻게 생각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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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7월 13일 22:59

(오랜 시간이 지나, 수면시간이 가까워졌을 무렵. 그는 기숙사로 향하는 복도에 앉아있다. 팔을 걸친 자세는 한가롭고, 책을 들여다보는 얼굴은 평화롭다. 손에는 낡은 깃펜과 참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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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7일 18:38

@ yahweh_1971 @ system_1971 (2학년 방학의 어느 날, 리버풀에 손님으로 왔던 쥘이 떠난 뒤 얼마 되지 않아 부엉이 한 마리가 편지를 들고 헨의 창문가로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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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9일 20:12

으음... ... (그릇에 담긴 음식을 깨작거리고 있다. 평소에 좋아하던 푸딩조차 손대지 않은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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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02:00

아니, 교내 상점에 왜 아모텐시아가 있죠?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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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21:56

찰나의 즐거움에 너무 많은 돈을 탕진한 걸까... 랜덤박스에서 나온 걸 판 다음에 다시 랜덤박스를 살까봐요. (그런 식으로 거래가 가능하지 않지만... 처량하게 돌아다닌다.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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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7월 24일 13:44

(한참이 지나, 그는 도서관에 앉아있다. 희미하게 얼룩진 옷을 입곤 안락의자에 늘어져, 손엔 익숙하게 두꺼운 책과 깃펜을 들고...... 주변엔 종이들과 구겨진 편지가 뒹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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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5일 12:39

(안절부절 못하며 후플푸프 기숙사를 들락날락하고 있다. 손에는 리본을 든 채.) 와아, 이거 너무 입기 난감한데요. 드... 드... 드레스 입어보신 분.......?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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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7월 26일 23:03

...... ...... (소음은 먹먹하게 들릴 뿐이다. 상황이 일단락될 즈음 연회장 문가로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벽에 기대앉곤 무릎에 팔꿈치를 괸다. 붉게 쓸린 손마디에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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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8월 02일 20:27

(시끌벅적한 연회장에 신경이 분산되어있자면, 당신 뒤에서 손이 쑥 뻗어나온다. 손아귀가 아프지 않을만치 어깨를 콱 틀어쥐고- 이윽고 친근하게 들리는 목소리란.) ......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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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02일 20:50

(부엉이 한 마리가 날아와 그의 앞에 편지 한 통을 떨어뜨린다. 겉봉투에 "사랑하는 우리 쥘에게," 라고 쓰여있다. 봉투를 보자마자 푸딩을 먹던 포크를 내려놓으며 큰 소리로 탄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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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8월 10일 22:31

(종이새가 팔락이며 당신 곁에 내려앉는다. 펼쳐보면 휘갈긴 필체가 적혀있다.) [이봐, 어린 양아, 갈레온 남았어? 여호와의 목자가.] (*Hey, lamb, do you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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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8일 23:16

(어딘가에선 전투로 분주한 상황, 트윌핏트 앤 태팅스에 앉아 옷가게 주인과 무사태평한 잡담을 나누고 있다. 보아하니 백화점에서 산 모피 코트를 자랑하는 중.) ...이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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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4일 00:47

(마법부 건너편 카페에 앉아서 연필로 노트에 스케치를 하고 있다. 뭔가 구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점령이 끝난 뒤에 마법부에 세워질 새로운 동상─ 거대한 마법사 남녀가 몸부림치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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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9월 01일 20:10

(다이애건 앨리의 곁거리, 새까만 머글 코트를 걸친 형상이 나타난다.)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들고, 손바닥만한 목록을 쥐고 사위를 길게 훑어보았다. 이어 시선들을 뒤로하고 거침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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