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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에스마일 I. 시프 / 쥘 D. 린드버그와 대화
callme_esmail 에스마일 I. 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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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쥘 D. 린드버그
jules_diluti 2024년 07월 05일 21:00

와아, 정말 정신없는 몇 분이었어요... 많이 놀라진 않으셨죠? (웃으면서 당신을 본다.) 반가워요. 전 쥘 딜루티 린드버그라고 하는데요. 이쪽은 제 족제비 위글이고요. 당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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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08일 00:05

...하하, 원, 재미있는 농담도 다 하시네요. 적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요? 혹시 교장 선생님께서 노망이라도 나신 것은 아닐까요? (기계적 웃음소리.) 이렇게 주위가 평화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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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08일 12:26

건망증 약이 굳이 필요할까요? 그냥 리멤브럴 하나 있으면 되지 않나... (비싸다.) 그래요, 그냥 리멤브럴을 사라고 과제에 적어야겠어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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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09일 18:56

네, 에스마일, 써도 돼요. 대신 나중에 제가 소설을 출판하면 추천의 말 써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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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0일 22:56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허공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따금 어깨의 족제비를 쓰다듬을 뿐이다. 이어, 의례적인 미소.) 어떻게 생각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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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13일 22:42

(저주에 걸렸다 풀려난 아이들, 단순히 긴장과 공포로 실신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온 학생들과 교수들로 뒤엉켜 호그와트의 병동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그런 병동 한쪽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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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9일 20:12

으음... ... (그릇에 담긴 음식을 깨작거리고 있다. 평소에 좋아하던 푸딩조차 손대지 않은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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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21:56

찰나의 즐거움에 너무 많은 돈을 탕진한 걸까... 랜덤박스에서 나온 걸 판 다음에 다시 랜덤박스를 살까봐요. (그런 식으로 거래가 가능하지 않지만... 처량하게 돌아다닌다.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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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4일 00:42

(초콜릿을 받아들고 만지작거리면서 교실을 나선다. 한참 걸어가더니, 우뚝. 다시 몸을 돌려 교실을 향하기 시작한다.) 다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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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13:51

(무도회가 시작된 지 한참 후... 자연스럽게 벽 쪽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흑백의 드레스와 베일, 허리까지 오는 머리카락. 처음 보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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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6일 23:26

...누르? 누르 이브라힘 시프? 어디 있어... 누르? (...아직 무도회 때 입었던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로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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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7일 20:29

저도 공산주의로 재밌는 이야기 해드릴 수 있어요. 옛날옛날에 자본주의의 돼지 윌버가 살았는데, 윌버에겐 샬롯이라는 똑똑한 거미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윌버는 도살장으로 끌려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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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02일 20:26

(...신입생, 토론 클럽... 모든 단어들이 머리 위를 날아가는 동안 태평하게 꾸벅꾸벅 졸다가 앞의 접시에 코를 박고는, 푸풉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든다.) ...에? 벌써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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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05일 00:18

(느즈막한 시간 병동 방향으로부터 걸어오더니 후플푸프 기숙사의 입구 앞에 멈춰선다. 끙, 소리를 내며 허리를 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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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1일 01:50

(심각한 표정 짓는 중이다.) 행운의 편지 보낼 사람이 부족한데... 수신인에 모르가나 가민을 넣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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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1일 21:31

와-아. (터지는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손을 눈 위에 얹는다. 태연한 감탄성.) 귀가 먹먹할 정도로 눈부시네요. ...그런데 제 머리 위로 내리는 이 촉촉한 비는 뭐죠? 마법약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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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8일 23:16

(어딘가에선 전투로 분주한 상황, 트윌핏트 앤 태팅스에 앉아 옷가게 주인과 무사태평한 잡담을 나누고 있다. 보아하니 백화점에서 산 모피 코트를 자랑하는 중.) ...이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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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23일 08:37

(방송 켠다.) "좋은 아침, 여러분, 제가 드디어 호크룩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입니다. 알고 보니 미스테리 부서 화장실의 변기 뚜껑이더라고요! 마왕님께서 말그대로 마법부의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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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4일 00:47

(마법부 건너편 카페에 앉아서 연필로 노트에 스케치를 하고 있다. 뭔가 구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점령이 끝난 뒤에 마법부에 세워질 새로운 동상─ 거대한 마법사 남녀가 몸부림치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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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4일 23:19

(...그리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초토화한 마법부 안쪽, 모피 코트를 입은 한 청년이 휘적휘적 걸어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탄다. 그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듯이 인사를 건네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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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25일 09:53

(...종전 다음날 아침. 마법부 건물 근처의 귀퉁이에서 몸을 웅크리고 꾸벅꾸벅 졸고 있다. 지팡이는 주머니에 꽂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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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5일 15:58

아깝게 1크넛씩 나눠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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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6일 13:07

(우중충하게 가라앉은 분위기도 모르는지 헤실거리며 나오고는 장난감 트럼펫을 뿍 불어 관심을 끈다.) 자, 자! 저 내일 결혼합니다! 총각파티 와주실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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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9월 01일 20:11

(금지된 숲 언저리, 짐짓 태연한 얼굴로 두 명의 죽음을 먹는 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러다 숲 방향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지팡이를 겨누고 경계하며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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