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1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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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1일 21:31

와-아. (터지는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손을 눈 위에 얹는다. 태연한 감탄성.) 귀가 먹먹할 정도로 눈부시네요. ...그런데 제 머리 위로 내리는 이 촉촉한 비는 뭐죠? 마법약 같기도 하고...

callme_esmail

2024년 08월 11일 21:38

@jules_diluti ...하나는 상냥하게 말하는 물약인 것 같은데, 하나는 뭔지 모르겠어요. (갸우뚱) ...그런데 역시나 당신도 말투가 똑같네요.

jules_diluti

2024년 08월 11일 21:51

@callme_esmail 어쩐지 평소보다 상냥한 기분이더라니... (그런 게 가능하긴 한가? 흩뿌려지는 마법약 안으로 한 발짝을 내딛는다. 감탄하며 위를 올려다보다... 철퍽. 얼굴에 카나리아 크림 한 주먹을 정통으로 맞는다. 그리고 잠시 후 펑... 소리와 함께 깃털에 뒤덮인다.)

....?????

callme_esmail

2024년 08월 11일 22:17

@jules_diluti ...오. (펑, 우산 만들어서 쓴다. 손 뻗어서 당신 깃털 쓰다듬기...) 갈레온을 참, 알차게 쓰셨네요. 저희의 친애하는 폭탄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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