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6일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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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6일 13:07

(우중충하게 가라앉은 분위기도 모르는지 헤실거리며 나오고는 장난감 트럼펫을 뿍 불어 관심을 끈다.) 자, 자! 저 내일 결혼합니다! 총각파티 와주실 친구분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6일 13:14

@jules_diluti (가도 되는지 궁금해한다.)

jules_diluti

2024년 08월 26일 13:19

@callme_esmail (되는데, 정말로? 독살 시도는 하지 않을 건가? 갖은 죽음을 먹는 자와 그 협력자들을 초대한 곳인데 괜찮은 것인가?)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6일 13:22

@jules_diluti (끼적끼적) "총각 파티도 입장료가 있나요?"

jules_diluti

2024년 08월 26일 15:56

@callme_esmail 어... 없어요... 벼룩의 간을 빼먹지. (어쩐지 안쓰러워 하는 얼굴로 당신을 본다... 꼴에?)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6일 22:29

@jules_diluti (...안쓰러워하는 꼴 물끄러미 보다가) "그리고, 가서 누가 절 쫓아내지도 않는 거겠죠?" (이 얼굴이 누구를 (또) 독살 시도할 얼굴로 보이십니까? 하는 무구한 표정...)

jules_diluti

2024년 08월 27일 11:28

@callme_esmail 에이, 안 쫓아내요. 당신이 누군가를 독살하려 시도하지만 않으면요. (마찬가지로 무구한 표정이다: "네. 절 독살하려 들 것 같은데요.")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7일 13:12

@jules_diluti (...역시 당신처럼 눈치 빠른 선동가는... 표정. 그런데 정말 안 할 거긴 하다. 그야 누가봐도 그가 범인일 테니까...) "그럼 가서 노력해 볼게요." (방긋.)

jules_diluti

2024년 08월 27일 23:24

@callme_esmail (그때 독살한 건 확실히 좀 너무하지 않았느냐고 투정부리려다... 투정부릴 상황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얌전히 입 다문다.) 근데 왜 오시려고요? 저 축하해 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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