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emble Archive

Home Story Character Search
Home Character Timeline Search
Home / 힐데가르트 E. 마치 / 가이 버트랜드와 대화
2VERGREEN_ 힐데가르트 E. 마치
↔
HeyGuys 가이 버트랜드
2VERGREEN_ 2024년 07월 05일 20:49

엄마가 규칙은 어기는 게 제일 재밌는 거라고 하셨는데... (정신 못 차렸습니다!)

6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08일 00:08

잠시만, 그러니까 지금 나랑 같이 그리핀도르에 온 친구들이... (손가락 꼽아가며 셉니다.) 에디스, 가이, 세실, 엔야, 윌리, 우디인 거지? 와, 너희랑 같은 기숙사가 되어서

13 messages
HeyGuys 2024년 07월 13일 11:11

(수업과 수업 사이, 붕 뜬 시간에 책을 옆구리에 끼고 밖으로 나온다. 커다란 나무 그늘에 배를 깔고 누워 뒹굴거리며 독서를 시작한다.)

2 messages
HeyGuys 2024년 07월 14일 00:04

(통금이 지난 시각.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인영이 복도를 돌아다닌다. 그림자는 두리번거리다가, 달빛이 비치지 않는 구석으로 들어가 벽감 안으로 몸을 숨긴다.)

4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19일 20:14

얘들아, 들어 봐. 나 때는 말이야... (그리핀도르로 새롭게 배정받은 신입생들을 붙잡고, 몇 년 전 자신이 썼던 '힐데와 초콜릿 공장' 이 얼마나 멋진 극본이었는지 떠들고 있습니

16 messages
HeyGuys 2024년 07월 21일 12:28

(허니듀크의 진열장 앞에서 인상을 찌푸리고 고심한다.) 이거 좋아하려나...

11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23일 00:38

... ... ... (한참 앉아서 깃펜을 들고 무언가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합니다. 몇 장을 아무 것도 적지 못하고 구겨 버리기를 반복하다가, 책상에 엎드리고 말아요. 종이에는

7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25일 12:45

(그렇게 싫다, 싫다 하더니. 한 구석에 어머니에게 받은 옷을 입고 - 검은 바탕에, 어깨에 걸쳐진 흰 천에는 자수로 색색의 꽃이 놓여 있고, 아래로는 잘 부풀려진 붉은 색의 치마

7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7월 26일 23:19

... ...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나랑 같이 기숙사 좀 다녀와 줄 수 있는 사람? 굽 있는 신발 신지 말 걸 그랬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 부어오른 발목 주무르고 있습니다.)

7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8월 02일 20:25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주워먹으며 기숙사 배정식을 보고 있다. 지금 먹어둬야 한다. 왜냐하면, 곧 있으면 이 평화는 깨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테면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핀

23 messages
HeyGuys 2024년 08월 05일 13:26

(언제나의 그 벽감 안. 어제의 마법의 역사 강의 필기를 들여다보며 깃펜 끝을 잘근잘근 씹고 있다. 그러다 잉크가 입에 들어가 퉷 하고 뱉어낸다.)

8 messages
HeyGuys 2024년 08월 08일 16:41

시원하군... (저벅저벅)

10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8월 09일 02:00

(머리 위에 꾸벅꾸벅 조는 제 올빼미를 올려둔 채로 기숙사 입구에 앉아 함께 꾸벅꾸벅 졸고 있다.)

3 messages
HeyGuys 2024년 08월 09일 23:21

(아수라장이 된 연회장, 서로 뒤엉킨 사람들을 공포에 질린 눈으로 바라보다가, 몸을 돌려 밖으로 뛰어나간다. 눈먼 저주가 남긴 시커먼 연기가 그의 옷자락 뒤로 따라붙는다.)

10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8월 09일 23:33

움직일 수 있겠어? ... 괜찮아, 울지 마. 페룰라. (적어도 이번만은, 자신은 다치지 않았으므로... 자리에 남아 갖가지 이유로 다친 학생들을 병동으로 옮기는 것을 돕는다. .

14 messages
HeyGuys 2024년 08월 10일 23:54

여기 자선 행사라도 열렸어? 내 갈레온 가져갈 거면 가져가라들. (지나감...)

4 messages
HeyGuys 2024년 08월 11일 03:17

(교복 망토를 안감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쓰고, 그리핀도르 탑을 오르락내리락 빠르게 배회한다. 평소처럼 기척을 숨길 정신도 없어 보인다. 통금은 이미 한참 지났다.)

5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8월 21일 23:55

(마법 정부 근처의 좁은 골목. 검은 망토를 푹 눌러 쓴 한 인영이 손 안에 묵주를 쥔 채로 멍하니 바닥에 앉아 있다. '⋯ 아무 일도 없이 건물이 봉쇄될 리가 없잖아.' 패색이

5 messages
HeyGuys 2024년 08월 24일 23:21

(제인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있지 않다. 이토록 기쁘고 영광된 밤에, 제인의 사교계 친구들은 그들의 저택에서 파티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그 자리에 나타나야만 한다, 언

2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9월 03일 22:51

(아래로 내린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묶어둔 푸른 눈을 가진 어떤 아이가 불안하기라도 한 것인지 주변을 급히 살피며 다이애건 앨리의 어느 외진 골목을 달린다. 그리고 이내, 어른들의

7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9월 04일 22:43

(위원장은 야근을 하고 외관 나이 오십 대 후반의 부위원장이 전투인력도 아니면서 팔자 좋게 호그와트를 돌아다니다 이유 없이 재채기를 하는 1999년 가을의 어느 날 밤⋯) 누구 미

7 messages
HeyGuys 2024년 09월 04일 23:40

(성벽의 돌출된 창가. 박살난 유리 파편 위에 걸터앉은 그림자가 맹렬한 기세로 양피지에 글을 써갈기고 있다. 근처에는 한심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는 부엉이가 있고.) (편지의 첫머리

6 messages
2VERGREEN_ 2024년 09월 06일 12:18

— 아니, 난 궁금한 게, 너네는 지치지도 않니⋯. (호그와트의 어느 복도. 겨우 스물을 넘긴 듯 앳된 기색이 가득한 죽음을 먹는 자 한 명을 포박한 채 붙들고 있다. 옷에는 온통

3 messages


본 사이트는 자캐 커뮤니티 “앙금과 상념의 블랑망제(2024)” 러닝 내용을 백업한 것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개별 멤버들의 명시적 수집 동의를 얻었습니다.

각 텍스트의 저작권 등 모든 권리는 개별 멤버 본인에게 귀속합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자캐커뮤 사용 목적의 확장이며, 상세하게는 각 커미션/피크루 등의 개별 정책을 따릅니다.


Ensemble Archive © 2025 Ensemble Engineering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