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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핀갈 모이레 모레이 / 웬디 윈디 우드워드와 대화
Finnghal 핀갈 모이레 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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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웬디 윈디 우드워드
Finnghal 2024년 07월 06일 02:58

심심해~~~ (열차 객석 위쪽 짐받이 선반을 붙잡고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려서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를 하나씩 던졌다가 받아먹고 있다...)

13 messages
WWW 2024년 07월 07일 18:32

(지나가던 사람 한 명을 덥썩 붙잡았다.) '형용사' …! (앞뒤 문맥이 냅다 잘려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뉘앙스 상 아무 '형용사' 하나만 말해달라는 뜻인 것 같다.)

5 messages
Finnghal 2024년 07월 07일 21:50

그래서 뭐가 오는데?

2 messages
WWW 2024년 07월 08일 00:09

(꽁꽁 얼어 붙어버린 분위기에... 테이블 위로 우디가 올라갔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맛있는 주스가 든 잔을 용감하게 치켜들었다. 그리고...) 오. (기운차게 올라간 것 치고

29 messages
WWW 2024년 07월 09일 02:37

어이쿠... (폐관 시간이 되어 도서관에서 내쫓긴 핀갈과 슬쩍 보고 못 본 척 한 레아를 번갈아 보다가, 핀갈을 주워서 옷이 묻은 먼지를 툭툭 털어주고 나무에 잘 널어놓은 다음 지

28 messages
Finnghal 2024년 07월 09일 02:46

뽀뽀가 뭔데?

5 messages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22:23

(눈물로 엉망진창이 된 얼굴로 지팡이도 떨어뜨린 채 무대에 멍하니 주저앉아 있다.)

15 messages
WWW 2024년 07월 19일 21:19

'뮤지컬'이라아···, 인간들은 정말이지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군. 이몸을 찬미하며 숭배한다면 어울려주지 못할 것도 없지이···. 쿡, 쿡, 쿡. (아무도 안 듣는데 혼자 구석에서

23 messages
Finnghal 2024년 07월 23일 06:00

저주인형 무한증식 마법...... (기절할 것 같은 표정)

2 messages
Finnghal 2024년 07월 24일 00:50

(주변이 내려다보이는 성벽 위에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아있다. 입으로는 태피를 질겅거리며)

27 messages
Finnghal 2024년 07월 24일 00:50

(주변이 내려다보이는 성벽 위에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아있다. 입으로는 태피를 질겅거리며)

26 messages
WWW 2024년 07월 24일 07:27

(보가트는 기억에도 없는 사람처럼, 태연한 낯으로 나무 아래서 뒹굴거리다가) 머글 세계엔 인어공주라는 동화가 있던데 말이야··· 눈물을 흘릴 때 바닷물 때문에 우는 줄도 모르지 않

55 messages
WWW 2024년 07월 25일 08:36

어머... ... ... (기분 전환 겸 은밀한 쇼핑을 하고 왔는데 뭔가 대박이 났다.)

30 messages
WWW 2024년 07월 27일 01:18

얘, 괜찮니? 안색이 왜 이런담. (친구들의 상태를 살피며, 교수님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반경 내에서 돌아다닌다. 지나치게 불안해하는 후배나 친구들에게는 이따금 품에 봉제인형을

33 messages
WWW 2024년 08월 05일 17:03

흐음... (해산한 친구들을 둘러보다가, 검지로 뺨을 톡톡 두드리며) 그럼 나도 수수께끼 놀이나 해 볼까? 들어 볼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꺅! 웬디님 저도 궁금해요!" 웅

13 messages
WWW 2024년 08월 06일 21:05

(주변을 둘러보다가, 마침 눈에 띈 아이에게 다가갔다.) 얘, 잠깐 괜찮니? 손 좀 빌려주렴.

28 messages
Finnghal 2024년 08월 07일 23:31

... ... 익스펙토 패트로눔. (웬디가 하는 것 보고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느리게 지팡이를 움직인다. 흐린 날 별빛처럼 작은 은색 빛이 반짝, 하고 빛났다 사라진다)

21 messages
Finnghal 2024년 08월 09일 19:22

내가 뭘? (부스스 기어옴...)

15 messages
Finnghal 2024년 08월 21일 00:22

(소문난 순혈주의자의 연설회장, 단상 뒤편에 시립한 경호원이 앞만 보는 척하면서 이따금 당신에게 은미하게 시선을 던진다. 분명히 처음 보는 ―그리고 상당히 흔해빠진― 얼굴인데...

45 messages
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5:20

(병상이 꽉 찬 병실 한쪽에 온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죽은 듯이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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