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ghal (빗자루에 올라 탄 채로, 같은 높이까지 앉았다. 그리고 핀갈에게 당당히 한 손을 내민다. 자기도 달라는 듯이)
@WWW 받아보시지. (스니치처럼 휘이익 던진다...)
@Kyleclark739 @Finnghal 아니, (핀갈이 던진 태피-아마도-를 한 손으로 가볍게 낚아채며, 갑자기 나타난 카일을 보고는) ...얘 뭐니?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같이 있었어?
@Kyleclark739 @WWW 넌 어디에서 말하는 거냐? (두리번...)
@Kyleclark739 @Finnghal (핀갈의 옆에 있는 카일의 어깨를 잡아, 꾹 밀려고 한다. 높은 곳임에도 아랑곳 않고 떨어뜨리기라도 할 듯이...) 얘, 이상한 소리 말고 저리 좀 가렴. 내가 지금 얘랑 얘기 좀 하겠다잖니.
@Kyleclark739 @WWW 저주인형!!! (빛의 속도로 지팡이 빼들고 전투 자세)
@Kyleclark739 @WWW 왜 나에게!?!?!?!?
@Kyleclark739 @WWW 여는 거야!?!?!? 뭘!?!?!?
@Finnghal @Kyleclark739 ??? (지팡이를 겨눴다가 주문을 외웠다가 뭘 … 뭘 여는 거야? 혼란스러운 상황에 눈이 팽팽 돌아간다. 그러다 틈을 잡아서, 자연스럽게 끼어든다.)
카일이 네 꽁꽁 닫힌 마음을 열어 주겠다는데? 핀갈.
@Kyleclark739 @WWW 악!!! 내 눈!!!!!!!! (눈부셔서 비명 지르며 가린다)
@Kyleclark739 @Finnghal 넌 그게 얼마나 어려운 마법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니? 아니 그전에… 눈을 치료하는 마법이 아니잖아! (한숨을 폭 쉬며 카일을 자꾸 약한 힘으로 밀었다. 빗자루 위에서 위태롭든 아니든… 전 퀴디치 선수니까 어련히 중심 잡겠지 싶었다.) 얘, 넌 좀 빠지렴. 난 여기 얘랑 얘기 좀 한다니까. 아… 무슨 얘기 하려고 했는지도 까먹었네….
@WWW @Kyleclark739 (저주 인형이 날 보호해준다!? 뜻밖의 사태전개에 왠지 그렁해져서 빗자루 탄 두 사람 올려다봄...)
@WWW @Kyleclark739 (저주 인형이 날 보호해준다!? 뜻밖의 사태전개에 왠지 그렁해져서 빗자루 탄 두 사람 올려다봄...)
@Finnghal (카일이 빗자루를 타고 자리를 피하는 것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쉰다. 머잖아 서늘하도록 조용해진 밤공기에 핀갈을 돌아보았다.) 얘, 너 쟤랑 친하니? (... ...)
@WWW ... ... ... (입을 헤벌리고 멀어지는 카일을 보고 있다가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 쟤는 어떻게 유급하지 않은 거지...
@Finnghal (카일을 무시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여기 유급 제도도 있나? 처음 듣는 걸. 아무튼··· 그래. (잠깐 간극.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린 사람 특유의 그 어색한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