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5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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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5:20

(병상이 꽉 찬 병실 한쪽에 온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죽은 듯이 누워 있다.)

WWW

2024년 08월 25일 15:58

@Finnghal (의자에 앉아 지그시 내려다 본다.)

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6:03

@WWW ..... (눈을 살며시 뜨고 엿본다.)

WWW

2024년 08월 25일 16:16

외모..에 대한 평가? 외모로 놀림

@Finnghal 가엾게도... 못생겼구나. (...농담처럼 말하고, 손을 뻗어 손가락 끝으로 뺨을 쓸어본다. 몸에 비해 성한 얼굴을 바라보며,) 어디서 얼굴을 이렇게 험하게 다쳤니.

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6:16

@WWW 평범하게 웬디군... ...

WWW

2024년 08월 25일 16:23

@Finnghal 언제는 아니었다는 듯 말하긴···.

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6:26

@WWW 큰일이 있을 때는 그 애가 나오기도 한다고 들었거든. (눈을 도로 감고 잠시 있는다.) 나는 이제 돌아갈 거야.

WWW

2024년 08월 25일 16:28

@Finnghal 보고 싶다는 듯이 말하지 말렴. ... 어디로?

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6:31

@WWW 그런 게 아니라니까... (깁스하지 않은 쪽 팔을 눈 위에 가로로 얹는다.) 고향이지. 네가 도와줬잖아. ... ... 고마워. (눈을 감은 채로, 미뤄뒀던 말을 하듯 조용히.)

WWW

2024년 08월 25일 16:43

@Finnghal ······. (웬디는 살짝 입술을 벌린다. 그렇게 되기까지 네가 가장 많이 구르고 다치고 아팠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한다. 상처 위를 쓸던 손을 거둔다. 대답 대신 부드러운 낯으로 미소 지었다.)

Finnghal

2024년 08월 25일 17:41

@WWW (발화하지 않은 위로와 공감은 전달되지 않는다. 단지 처음 보는 듯한 그 정온하고 서글픈 미소만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생각보다 기뻐 보이지 않네.

WWW

2024년 08월 27일 17:29

@Finnghal 네가, 가버리면…… (느리게 몸을 기울여, 핀갈이 누워 있는 침대에 몸을 기댄다.) 아주 오래 볼 수 없을까 봐…….

Finnghal

2024년 08월 27일 20:23

@WWW 하지만 도와줬잖아. (가민에게 조건을 협상하는 것을... ... 눈을 깜빡이며, 눈처럼 새하얀 눈동자를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어긋난 각도. 문득 또다른 한 쌍의 하얀 빛을 발견했다.) ... 그 귀걸이,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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