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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프러드 허니컷 / 쥘 D. 린드버그와 대화
Furud_ens 프러드 허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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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쥘 D. 린드버그
jules_diluti 2024년 07월 05일 21:00

와아, 정말 정신없는 몇 분이었어요... 많이 놀라진 않으셨죠? (웃으면서 당신을 본다.) 반가워요. 전 쥘 딜루티 린드버그라고 하는데요. 이쪽은 제 족제비 위글이고요. 당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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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08일 12:13

수업 어땠어? 난 진짜 재밌었어! 맨날맨날 수업만 있으면 좋겠다. (실제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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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09일 18:49

과제. 과하게...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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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3일 22:25

우연이겠죠. 아무렇게나 주문을 쏜 걸 거예요. 슬리데린이랑은 상관없어요... ... (확신을 담지 못하고 스러지는 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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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7일 20:37

@ Furud_ens @ system_1971 (1974년 여름, 방학 중 어느 날 도착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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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9일 20:26

무도회....... (곰곰.) 너흰 춤추는 법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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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02:00

아니, 교내 상점에 왜 아모텐시아가 있죠?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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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1일 13:08

(울상이 된 채,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노래부르는 꽃 50송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걸어온다.) 오, 안녕! '뮤지컬 꽃 세트' 좀 가질래! (꽃들이 제멋대로 부르는 노랫가락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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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18:06

네...? 래번클로는 심술궂고 기만적이고 정직하지 못하고 불충하고 언쟁을 일삼으며 실험적이고 사악하고 호기심을 위해 멀린의 속옷까지 팔아넘길 수 있는 기숙사라고 배정모자에 써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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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14:39

(아주 푹 잤는지 말끔하고 단정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걸어나온다.) ......얘들아. 이제 진짜 더 미룰 수가 없다.

8 messages
jules_diluti 2024년 08월 02일 20:50

(부엉이 한 마리가 날아와 그의 앞에 편지 한 통을 떨어뜨린다. 겉봉투에 "사랑하는 우리 쥘에게," 라고 쓰여있다. 봉투를 보자마자 푸딩을 먹던 포크를 내려놓으며 큰 소리로 탄식한

45 messages
jules_diluti 2024년 08월 09일 23:27

(안절부절 못하는 기색으로 우드워드 교수님의 상태를 살피다가, 후플푸프 저학년이 말을 걸자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인다. 괜찮으니 어서 기숙사로 가라고 훠이훠이 손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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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1일 01:24

저걸 진짜 쓰는 사람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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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18일 23:16

(어딘가에선 전투로 분주한 상황, 트윌핏트 앤 태팅스에 앉아 옷가게 주인과 무사태평한 잡담을 나누고 있다. 보아하니 백화점에서 산 모피 코트를 자랑하는 중.) ...이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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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2일 19:32

(독서를 빙자해 순수 혈통들이 모이는 어느 사교 모임. 어딘가에서 쨍그랑, 잔 깨지는 소리가 나더니 비명과 웅성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쥘 린드버그가 두 손으로 목을 틀어쥔 채

22 messages
jules_diluti 2024년 08월 24일 00:47

(마법부 건너편 카페에 앉아서 연필로 노트에 스케치를 하고 있다. 뭔가 구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점령이 끝난 뒤에 마법부에 세워질 새로운 동상─ 거대한 마법사 남녀가 몸부림치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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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00:04

(공문을 뿌리고 다니는 부엉이들의 날갯짓이나 각종 방송, 어수선한 목소리들도 거의 잦아든, 시간적으로는 새벽에 가까운 심야다. 녹턴 앨리 초입의 오래된 가게에 불이 켜진다.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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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5일 15:52

네! 돈 안 내고 호텔에 밥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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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5일 15:52

네! 돈 안 내고 호텔에 밥먹으러 가야겠다.

15 messages
jules_diluti 2024년 08월 26일 13:07

(우중충하게 가라앉은 분위기도 모르는지 헤실거리며 나오고는 장난감 트럼펫을 뿍 불어 관심을 끈다.) 자, 자! 저 내일 결혼합니다! 총각파티 와주실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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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9월 01일 20:27

(숲 너머로 호그와트가 보이는 부지 외곽, 성내로 통하는 비밀 통로들 중 하나의 입구에서 검은 그림자가 당신을 향해 몸을 돌린다.) 이런.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오. 그냥 얘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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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9월 06일 01:33

(전쟁터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곳. 현관문을 쾅 닫고 집에서 나온 그가 짐가방을 끌고 허둥지둥 큰길을 향해 걸어간다. 가로등 불빛 아래에 멈춰선 그의 안색은 헤쓱하게 질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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