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emble Archive

Home Story Character Search
Home Character Timeline Search
Home / 프러드 허니컷 / 줄리아 라이네케와 대화
Furud_ens 프러드 허니컷
↔
Julia_Reinecke 줄리아 라이네케
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0:55

(의문이 해결되지 않자 그냥 순응함....) (양피지 들고 옆 친구에게 묻는다.) 너 대본이라는 거 어떻게 쓰는지 알아?

24 messages
Furud_ens 2024년 07월 08일 12:13

수업 어땠어? 난 진짜 재밌었어! 맨날맨날 수업만 있으면 좋겠다. (실제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6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0일 22:49

("그들은 약자를 배려한다는 명분 아래 우리 모두를 약하게 만들어 왔어." ...... '약한 사람들'. 이라고 하면 언제나 그의 머릿속에는 한 사람이 떠오른다. 숙연해진 얼굴로,

6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9일 20:12

(연회가 끝날 무렵 어김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가 주로 어울리는 무리 쪽으로 간다. “머글 태생 교수라더니, 한다는 것도 유치하기 그지 없네.” 무리 중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자

19 messages
Furud_ens 2024년 07월 20일 17:40

있잖아, 이상하게 들릴 거 아는데....... 30분쯤 전에 누가 *나를 여기서 봤다고* 했거든. 혹시 이 근처에서 *나를 본 적* 있어? (곤란한 표정으로 묻고 다닌다.)

12 messages
Furud_ens 2024년 07월 21일 21:45

(머리카락이 마구 흐트러져 새집이 된 채로, 망토에 낙엽을 잔뜩 묻히고 돌아온다. 몹시 커다란 고난을 겪은 듯한 모습으로.......)

25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7일 19:58

(금방이라도 토할 것만 같던 공포가 지나가고, 소란도 어느정도 가라앉았을 무렵, 연회장의 한쪽 구석에서 무언가를 쓰고 있다.)

15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2일 20:29

(삐딱한 자세로 듣다가, 연설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친구들’과 모여 떠든다. 입술에는 조소를 머금고.) 토론 클럽이라니, 우리의 교장 선생님께서 또 쓸데 없는 짓을 하시려는 것 같

30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9일 08:19

(외딴 장소에 있는 빈 교실에서 지팡이를 휘둘렀다.) 익스펙토 패트로눔. (다시.) 익스펙토 패트로눔. (또 다시.) 익스펙토 패트로눔. (전혀 진전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 지팡이

6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9일 23:31

(암암리에 돌던 소문이 진실이 되었다. 그는 마왕과 손을 잡겠노라 한 교수를 위해 지팡이를 들었다. 우드워드 교수에게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걸고, 다른 교수들을 제압하고, 교장을

8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19일 01:01

(한순간에 다이애건 앨리 끝에 위치해 있던 한 가게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인다. 일반적으로 여러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유리창에는 두 명의 시체가 허공에 떠 있는 채로 대롱대롱 매달

35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25일 16:40

(짧은 시간동안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버린 다이애건 앨리를 걷는다. 한 손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트렁크가 들려 있다. 약간의 변장을 가했지만, 그를 오랫동안 아는 사람이라면 알아

12 messages
Furud_ens 2024년 09월 01일 23:14

(아예 심야부터 문을 열어 새벽까지만 영업하는 다이애건 앨리의 술집에 앉았다. 오래 전부터 홀에 있었다면, 그가 가게 안쪽에 마련된 별실에서 나와 아무렇지 않은 척 카운터 쪽에 다

34 messages
Julia_Reinecke 2024년 09월 04일 21:32

(펑, 공기가 밀려나는 소리와 함께 죽음을 먹는 자들이 모인 곳에 등장한다. 잠시 차가운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고는 말한다. 마치 지시하듯이.) 그동안 별 일은 없었나?

25 messages


본 사이트는 자캐 커뮤니티 “앙금과 상념의 블랑망제(2024)” 러닝 내용을 백업한 것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개별 멤버들의 명시적 수집 동의를 얻었습니다.

각 텍스트의 저작권 등 모든 권리는 개별 멤버 본인에게 귀속합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자캐커뮤 사용 목적의 확장이며, 상세하게는 각 커미션/피크루 등의 개별 정책을 따릅니다.


Ensemble Archive © 2025 Ensemble Engineering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