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옅게 미소짓는다. 마치 대견한 자식을 보는 부모의 미소 같다(...).) 조금 정신은 없었지만 말이야. 나도 재미있었어.
@Julia_Reinecke 우드워드 교수님 진짜 알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더라, 그치? (끄덕.) 맞아. 사실 난 뒷자리에서 깃털 대신 실수로 깃펜을 날려서 맞을 뻔 했어.......
@Furud_ens (고개를 끄덕이다가.) 우리는 분명 부양 주문이었는데 깃털이 터졌어......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걸까......
@Julia_Reinecke 교수님께서 자주 하는 실수에 대해서는 어쩌다 그렇게 되는지 주의점을 설명해 주시던데. 부양 주문을 쓰려다가 폭파시키는 경우는....... (열심히 고민한다.) (한참 후) ...아직 잘 모르겠다.
@Furud_ens (당신의 말에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 사실 그거, 나였거든...... (시무룩.) 어디서부터 문제였던 걸까. 분명 맞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