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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디스 L. 머레이 / 에스마일 I. 시프와 대화
Edith 이디스 L.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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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에스마일 I. 시프
Edith 2024년 07월 05일 20:58

(별로 힘 쓸 만한 과제는 아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잘하는 게 좋으니까... 옆 사람 슬쩍 본다.) 음, 출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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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08일 00:22

(구석에서 명상하듯 눈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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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10일 23:17

그냥 적당히 넘어가게 해주시면 참 좋을 텐데. (중얼거렸다. 다소 신경질적으로 양피지에 글씨를 적어내려가다가 이내 죽죽 지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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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1일 12:27

(쪼그려 앉아 떠돌이 개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집 근처에서 보던 녀석이랑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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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2일 23:11

(학생들 틈에 섞여 기숙사로 돌아가는 듯했는데, 언제 빠져나왔는지 천천히 안뜰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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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4일 12:22

(벽난로 근처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다. 마지막 문장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다가 이내 무언가 써내려간다. '이번 방학 때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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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5일 15:15

...그래서 이번 방학 때는 –네 집에 있기로 했어, 그래, 그때 봐, 초대해주면 나야 고맙지... (팔 부분이 레이스로 된 검은 드레스 차림. 테이블에서 조금 떨어져서 슬리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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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6일 23:14

(이상하게 차분하다.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어서일까, 아니면 전쟁을 겪어본 적이 없는 이의 안일함일까... 혼란스러운 연회장 틈에 조용히 서 있다. 간간히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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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02일 21:45

(슬리데린 사이에서 평범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듯 보였다가... 지나가던 당신을 본다.) 잠깐만, 인사 좀 하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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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07일 23:19

(지팡이를 바라보며 고민에 잠긴다. 행복한 기억이란 건 어느 정도여야 하지? 내가 딱히 불행하게 살아온 것도 아닌데. 그렇게 행복한 경험이란 게 다들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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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10일 00:04

(안뜰을 거닌다. 익숙한 밤 공기를 들이마신다. 이곳에 오면 늘 마음이 편안해졌다. 눈먼 주문이 스치기라도 했는지 얼굴에 난 생채기에서 피가 흘렀지만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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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8월 22일 08:27

(마법부 건물 지상층에서 시끄럽게 기상 음악 틀기.) "구우우우웃 모오오오오닝,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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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24일 23:49

(마법부 청사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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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26일 13:24

(우리 스물하나인데 왜 당연하다는 듯이 다 결혼하는거냐? 눈으로 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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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9월 01일 20:28

(다이애건 앨리, 인적 드문 골목에 순간이동으로 나타나서는 헛구역질한다.) 내가 미쳤다고 여길...... (마법 세계가 지긋지긋하다는 건 큰 문제가 안 된다. 그보다는 그래,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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