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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힐데가르트 E. 마치 / 프러드 허니컷와 대화
2VERGREEN_ 힐데가르트 E.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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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프러드 허니컷
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3:25

쿠키 먹을 사람? (그리 작지 않은 버터 쿠키 통을 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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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08일 12:13

수업 어땠어? 난 진짜 재밌었어! 맨날맨날 수업만 있으면 좋겠다. (실제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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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32

그만, 그만!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거 듣고 있다 정신 차리곤 아이들 사이로 뛰어나옵니다.) 기숙사랑 이게 무슨 상관이야. 그냥... 그냥 우연의 일치일 거야. 왜 너네끼리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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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4일 18:12

(어제 일어났던 일의 여파로 조용한 호그와트의 복도에 느닷없이 노란 무언가가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거대한 카나리아입니다. 무지개색 양말까지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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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9일 20:17

교수님이 진짜 흡혈귀한테 물리셨을까? 요즘 왠지 마법 생물에 대한 사고 얘기가 많이 들리는 것 같아.... (옆자리에다 대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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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21일 02:20

.... 지금 아모텐시아가 문제야? 마법의 불꽃놀이 끝내주지 않아? 저거 누가 사서 복도에 풀어볼 사람? (난 갈레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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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1일 13:08

(울상이 된 채,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노래부르는 꽃 50송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걸어온다.) 오, 안녕! '뮤지컬 꽃 세트' 좀 가질래! (꽃들이 제멋대로 부르는 노랫가락 뒤에서

21 messages
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14:39

(아주 푹 잤는지 말끔하고 단정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걸어나온다.) ......얘들아. 이제 진짜 더 미룰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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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5일 21:24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머리는 깔끔하게 넘겨 정리했고 실크 깃에 보타이의 검은 턱시도. 가슴에 꽂힌 연한 분홍색 손수건 정도가 포인트인 차림으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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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26일 23:19

... ...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나랑 같이 기숙사 좀 다녀와 줄 수 있는 사람? 굽 있는 신발 신지 말 걸 그랬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 부어오른 발목 주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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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02일 20:25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주워먹으며 기숙사 배정식을 보고 있다. 지금 먹어둬야 한다. 왜냐하면, 곧 있으면 이 평화는 깨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테면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핀

34 messages
Furud_ens 2024년 08월 05일 23:10

사랑을... 해야 할까? 사랑은... 뭘까? (어벙해 보이는 얼굴로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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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09일 18:45

솔트-페이스트? (그야 단 것과 반대는 짠 거고 자르는 것의 반대는 붙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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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09일 18:45

솔트-페이스트? (그야 단 것과 반대는 짠 거고 자르는 것의 반대는 붙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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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0일 23:41

우리 중에 세상에 가장 불만이 많은 게 헨 홉킨스이긴 하고, 그가 지금 학교를 날려 버릴 만큼의 갈레온을 들고 있는 것도 맞는데, 둘 사이에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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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18일 23:18

(방문 시각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녹턴 앨리의 손님들에게는 아직까지 한창 분주한 때인 시점, 가게 문 앞에 커다란 '금일 휴업' 표지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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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1일 23:33

(가로등이 몽땅 박살나는 바람에 가게 앞 유리의 잔해들을 치우다가, 손님으로 보이는 한 사람의 짤막한 말에 사색이 되어 대로로 뛰쳐나간다. ...달리는 곳은 성 뭉고 병원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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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24일 23:34

(세상이 바뀌었다. 그러나 동시에,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 오르치데우스. (최후의 격전지가 보이는 어느 건물의 꼭대기에 올라 —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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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5:28

⋯ 난 축의금으로 낼 돈 없는데⋯. (멍하니 보다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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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7일 00:15

(어디서... 뭔... 무슨... 누구의...... 뭔... 대모......?) (갑작스럽게 귀가 지나치게너무많이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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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9월 01일 20:27

(숲 너머로 호그와트가 보이는 부지 외곽, 성내로 통하는 비밀 통로들 중 하나의 입구에서 검은 그림자가 당신을 향해 몸을 돌린다.) 이런.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오. 그냥 얘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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