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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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3:25

쿠키 먹을 사람? (그리 작지 않은 버터 쿠키 통을 들어 보인다.)

2VERGREEN_

2024년 07월 05일 23:31

@Furud_ens 쿠키다, 쿠키... (홀린 듯이 다가와 손 내밉니다.) ... 주면 평생의 은혜로 잊지 않을게.

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3:47

@2VERGREEN_ (선뜻 하나를 내민다.) 이건 평생의 은혜....... (그리고 하나 더 얹는다.) 펑생의 은혜가 이제 두 배. (세 개째 들어 보인다.) 혹시 세 배로 원하니?

2VERGREEN_

2024년 07월 06일 00:15

@Furud_ens (손 뻗은 채로 고개 빠르게 끄덕입니다. 연극조의 말투로 말 이어요.) 부탁드립니다! ... 제가 평생의 은혜를 지게 된 선생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실까요? 나는 힐데가르트 마치! 힐데나 힐다라고 불러줘. (그리고는 깔깔 웃어보입니다.)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00:40

@2VERGREEN_ (씩 웃으면서 세 개 다 손에 얹어 줌!) 좋아, 그럼 힐다라고 할게. 난 프러드 허니컷이야....... 그런데 혹시 너도 꿀에 관한 질문을 할 거니?

2VERGREEN_

2024년 07월 06일 00:48

@Furud_ens (받자마자 하나 입에 뭅니다. 꿀에 대한 질문이 무엇인지 한참 고민하다 웃음 터뜨립니다.) 설마 다들 진부하게 '허니'컷이라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흠, 이름보다는... 노란 머리에 검은 교복이라니, 이쪽이 훨씬 더 꿀벌같은데?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15:27

@2VERGREEN_ 오, 맞아. 아무래도 다들 거기 집중하나 봐. (미묘하게 불만스러운 것 같기도....) 아무도 슈메이커(Shoemaker) 씨한테 구두를 만드냐고는 안 할 것 같은데 말이지. (그리고 머리카락을 쓱 만져 본다.) 이거, 금발이라기에는 좀 광택이 없지 않아? 뭐, 적당히 노란색이긴 하지만.

2VERGREEN_

2024년 07월 06일 20:34

@Furud_ens 이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나도 그렇거든. 마치March라는 성을 이야기해주면 다들 3월에 태어났냐고 묻거나, 행진은 어디서 할 거냐고 묻는 거 있지? (조금 부루퉁한 낯입니다.) 광택이 없으면 뭐 어때. 아, 다시 생각해보니 꿀벌보단 호박벌에 가깝겠다. 호박벌 본 적 있어? 그 친구들은 훨씬 더 노랗고, 보송하거든. 더 귀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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