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5일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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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5:28

⋯ 난 축의금으로 낼 돈 없는데⋯. (멍하니 보다 지나감)

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15:30

@2VERGREEN_ 얘들아, 지금 축의금이 중요해? (진짜 결혼이면 축의금 당연히 중요하다. 엄청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나온 말이기에 하나도 안 중요한 듯 눈을 부라렸다.)

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5:32

@Furud_ens 나도 싫기는 한데, 차가운 자본주의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15:35

@2VERGREEN_ 축의금에 자본주의까지 나올 건 또 아니긴 한데 이게 당장 가계 지출에서 수천 갈레온이 회수되느냐 아니냐의 문제와 더불어 신랑신부의 모든 인간관계를 한 번 사회관습법적으로 점검하는 계기니까....... (굉장히 결혼 고민해 본 것 같은 사람 같은 발언.......)

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5:47

@Furud_ens (오. 오오. 오⋯. 그렇게 듣고 보니 제법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그나저나 너 굉장히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사람처럼 얘기하네.

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15:51

@2VERGREEN_ 난 아닌데 결혼한 애들도 꽤 있잖아. (그러나 예시를 들기에? 결혼한 동창들이 지금 죄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 ... 곧 결혼한다는 애도 있고. 주변에서 얘기하다 보면 알게 되니까.......

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6:00

@Furud_ens ⋯ 주변에 안 좋은 예시들만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배우자를 사랑하는 녀석들이⋯ 없는 것 같다?!) 혹시나 정말로 결혼하게 되면 연락 줘야 해⋯.

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16:06

@2VERGREEN_ 그래도 걔들도 결혼 계획하는 동안에는 골머리 많이 앓았다고. 어쨌든 그래. 혹시나 정말로 그러면 당연히 초대해야지. (끄덕끄덕 빙긋빙긋.)

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6:14

@Furud_ens 그 정도 고민은 해야지. 결혼은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잖아. (빤⋯.) 난 결혼할 생각 없는데, 앞으로 낼 돈을 어디서 회수할 수 있을 지 고민해봐야겠다.

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16:15

@2VERGREEN_ 음....... 사기 결혼? (아니라고............)

2VERGREEN_

2024년 08월 25일 16:17

@Furud_ens 오, 좋은 생각. 함께 가족사기단을 꾸릴 사람을 찾아보아야겠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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