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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 레아 S. 윈필드와 대화
Adelaide_H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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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레아 S. 윈필드
LSW 2024년 07월 08일 00:51

(래번클로 테이블에서 식사를 얼추 마무리하자 턱을 괴고 연회장을 둘러본다. 또래 아이들이나 상급생들의 대화를 듣는 것도 같고 구경하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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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13일 22:23

(전원이 꺼진 것마냥 온몸에서 힘이 탁, 풀린다. 서 있을 힘이 남아있지 않은 몸은 바닥으로 주저앉을 뿐이다. 이해할 수 없던 경험에 눈이 흐릿하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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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19일 20:21

노래를 불러야 한다니… 미리 녹음해둔 걸 틀고, 나는 대신 스태프 역할에 충실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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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14:52

(한 쪽 어깨에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죽 가방을 메고, 다른 한 쪽엔 박스 여러 개를 둥둥 띄운 채. 작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간다.) 저 하늘에서 스타맨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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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2일 22:57

(호기심에 재잘댄 것은 신기루였던 것마냥, 마왕의 목소리를 들은 뒤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교정까지 돌아왔다. 언제나 자신을 위로해주던 래번클로 탑에는 뼈가 아리는 찬 바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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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4일 04:02

(깊은 밤, 부엉이장. 아들레이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을 돌보아주었던 어른 넷에게 같은 날 편지를 보냈다. 그 중 둘에겐, 부디 편지가 닿기를 기원하면서. ‘해야 할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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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5일 13:02

(고급 양피지 같은 색감의 엷은 아이보리색 드레스. 밑단에는 검푸른 염료...로 추정되는, 흘러가는 듯한 선이 무늬를 만들고 있다. 허리께는 평소에 들고 다니던 노트 표지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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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6일 23:29

(수많은 부엉이가 날아왔지만 자신에게 온 부엉이는 없었다.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최우선으로 연락할 마법 세계의 보호자는 언제나 시류에 어두운 어머니였으니까. 아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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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2일 20:33

(교장의 연설도 대강대강, 대연회장의 만찬도 깨작깨작… 어느 것 하나 집중하지 않고 앉아있다, 식탁 위, 조금 떨어진 곳에 놓인, 손이 많이가는 음식을 발견하고 근처 자리의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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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4일 22:35

('나는 지팡이를 들 수 있을까?' 답이 나오지 않는 고민이 가중된다. 친구들을 믿지 않기에는 마법 세계가 너무나도 어둡다. 심란한 표정으로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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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9일 00:05

파란 피클… (식용 색소를 떠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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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19일 18:46

(드디어 퇴근이다. 정시가 되자마자 서류가방 들고 사무실을 나섰다. 오늘 잔업은 내일로 미룰 생각이다. 곧바로 주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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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20일 11:21

(시계가 점심 시간을 알리자, 깃펜을 내려놓고 가볍게 기지개를 켠다. 오늘은 출장을 간 인원이 많은지 적막이 흐르는 사무실. 느긋하게 지팡이를 가디건 안주머니에 꽂아넣고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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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23일 11:42

(마법 정부가 폐쇄된 지 며칠째. 첫 며칠은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았으며, 미리 챙겨둔 식료품도 충분하지만... 무력하게 라디오만 들으며 기다리기에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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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9월 01일 21:25

(누군가에게 언질을 받았는지, 비밀통로를 통해 호그와트에 조심스레 들어선다. 가방끈을 한 번 고쳐맨 뒤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고는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복도를 걷는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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