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정부가 폐쇄된 지 며칠째. 첫 며칠은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았으며, 미리 챙겨둔 식료품도 충분하지만... 무력하게 라디오만 들으며 기다리기에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결국 비상약을 제법 챙겨 핸드백에 넣고 런던으로 향한다. 어디에서 테러가 일어날 지 모르니, 또다시 철도에 올라... 워털루 역에서 템즈 강을 건너, 천천히 마법 정부 근처로 걸어간다. 아주 조심스럽게.)
@LSW (휴업 소식을 모르는 아들레이드에게는 무단침입이 인식되지 않기에, 평소 카페에 방문하듯 레아 쪽으로 걸어간다.) 아, 레아. (서늘한 거리에 조금은 움츠러든 모습으로 말을 잇는다.) 도통 소식이 없어서, 어떤 상황인지라도 알아보려고 왔는데… (그러다 문득 갸웃,) 봉쇄 중에도 일하고 있었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