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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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13일 22:23

(전원이 꺼진 것마냥 온몸에서 힘이 탁, 풀린다. 서 있을 힘이 남아있지 않은 몸은 바닥으로 주저앉을 뿐이다. 이해할 수 없던 경험에 눈이 흐릿하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지? ...다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되는 거지?)

LSW

2024년 07월 13일 22:36

@Adelaide_H (그의 앞에 가 쪼그려앉더니, 손을 내민다.) 일어나요. 괜찮아요?

Adelaide_H

2024년 07월 13일 22:52

@LSW (내밀어진 손에, 평소보다도 느리게 반응한다. 천천히 손을 뻗어 잡지만 손끝에는 힘이 없다.) 모르겠어요...

LSW

2024년 07월 14일 01:26

@Adelaide_H 그 이상한 마법의 후유증 때문일지도 몰라요. (1학년은 임페리우스 저주에 대해 모르므로 그렇게 넘겨짚는다.) 그건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저주 같았으니 몸에 무리가 갔을 수도 있어요. 일단 기숙사로 가요.

Adelaide_H

2024년 07월 14일 17:08

@LSW (조종일까? 홀렸다는 느낌이 들지만, 자신의 감각조차 잘 믿어지지 않기에 말을 덧대지 않고 레아의 말을 따른다. 남아있는 힘을 최대한 끌어내어 일어나지만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기대도 될까요?

LSW

2024년 07월 14일 19:02

@Adelaide_H (눈을 몇 번 깜빡이다가 아들레이드의 팔을 붙들고 끌어당겨 일으키려 하며, 그의 팔을 자신의 어깨에 두른다.) 업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제가 그렇게 힘이 좋지는 않아서. 정 안 되겠으면 의자에라도 앉아서 쉬었다 가요. (그다지 아들레이드의 대답을 바라는 눈치는 아니다. 정신이 없을 걸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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