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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루드비크 칼리노프스키 / 아이작 나디르와 대화
Ludwik 루드비크 칼리노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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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아이작 나디르
isaac_nadir 2024년 07월 07일 08:59

(기차를 이렇게 오래 탄 경험은 많지 않다. 아주 어렸을 때를 제외하면 전부 짧은 축에 속했다. 복도로 나오면 창문 밖으로 흐르는 풍경. 기차의 진행 방향과는 역행하면서, 그는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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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08일 00:42

(기분이 좋기만 하지는 않다. 스큅 권리 행진에 대한 언급 때문에? 조부모가 기대하던 기숙사에 가지 못해서? 첫날부터 경계 태세를 갖추라는 암시를 들어서? 그래야 한다는 것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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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7월 21일 14:01

(심부름 나왔다가 멀찍이서 버스킹 구경을 하는 중이다. 손에는 웬 쇼핑 가방이 잔뜩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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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2일 22:54

우리 서로를 의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그게, 공포 말고 다른 효과가 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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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5일 12:52

(어색한 동작과 난감한 표정으로 그는 벽에 기대어 서 있다. 후드가 달린 긴 로브 형태의 옷, 젤라바djellaba다. 셔츠, 보타이, 교복 치마, 그리고 그 위에 젤라바까지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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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7일 20:44

재미 있는 얘기? (...) 코뿔소는 소보다 말과 더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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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8월 02일 20:27

또 한 번 9월 1일… (무언가 생각에 잠겼던 그가 문득 제 손아귀의 종이를 내려다본다. 곧이어… 표정이 명료해진다.) 이제 얼마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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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09일 08:58

@ ensemble_1971 익명의 논설문. 주장을 펼치는 것보다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익숙한 듯, 그보다는 좋아하는 분야가 조금이라도 관련될 것 같으면 첨언하지 않을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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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18일 23:52

(그는 오늘 구매해야 하는 목록을 훑으며 도로를 걷는다. 바쁜 걸음에 맞춰 머리카락과 치맛자락이 흔들린다. 이미 가게 몇 군데를 들렀는지 가방에서는 작게 달그락대는 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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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25일 00:53

... 좀, 자야겠어. (그러니까 그가 할 수 있는 반응이라고는 그게 전부인 것이다.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방의 적막은 선언으로 잠시 깨어졌다가 도로 봉합된다. 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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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9월 01일 20:18

(죽음을 먹는 자도 아니고 불사조 기사단도 아닌 자에게 호그와트에서 벌어지는 대립은 분명 관계된 일임에도 지금 관여할 일은 아니다... 무슨 말이냐면, 브라이턴의 어느 가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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