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_nadir (논설문의 여백에 적힌 글. 공격적이며, 악필이다. 자기 이름을 쓰지 않아 익명을 표방하고 있으나 단순히 이름 표기를 까먹은 것 같다.)
‘대단한 평화주의!… 동화 속에나 있을 법한 결말이다. 종속과목강문계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논설문의 저자가 백일몽을 꾸고 있다는 것만은 알겠다. 경계를 허무는 과정이 정말 평화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 건가? 당초에 *가능한 평화적*, 이 모호한 표현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