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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임판데 쿠말로 / 쥘 D. 린드버그와 대화
Impande 임판데 쿠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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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쥘 D. 린드버그
jules_diluti 2024년 07월 05일 21:00

와아, 정말 정신없는 몇 분이었어요... 많이 놀라진 않으셨죠? (웃으면서 당신을 본다.) 반가워요. 전 쥘 딜루티 린드버그라고 하는데요. 이쪽은 제 족제비 위글이고요. 당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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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0일 22:56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허공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따금 어깨의 족제비를 쓰다듬을 뿐이다. 이어, 의례적인 미소.) 어떻게 생각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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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19일 20:12

으음... ... (그릇에 담긴 음식을 깨작거리고 있다. 평소에 좋아하던 푸딩조차 손대지 않은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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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7월 24일 00:55

(복도 한 구석에서 테라피 준비 끝냈다. 복실복실한 인형들이랑 담요랑 초콜릿과 사탕까지 다 가져다두었다. 팔에 수건까지 감고 엄숙하게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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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7월 25일 23:20

(집요정들 인형을 손 위에 척 얹고 당당히 등장한다. 인조 가죽으로 만든 흰색 바지 투피스와, 하얀 부츠. 왕관 대신 틀어올린 머리에 주렁주렁 붙인 검은색 보석.) 진짜 '집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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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8월 02일 21:56

(환영인사가 끝난 후,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연회장으로 들어온다. 하품하며 느리게 기지개를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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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07일 23:08

임판데, 그 양이 육식이라면 제 다음 보가트가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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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8월 19일 00:34

(멍하니 골목길에 기대서있다. 공중에 담배 연기를 뿜어내다가, 인기척에 고개를 돌린다.) 안녕. (눈이 조금 휘어진다.) 여기서 마주칠 줄은 몰랐는데.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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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8월 26일 13:07

(우중충하게 가라앉은 분위기도 모르는지 헤실거리며 나오고는 장난감 트럼펫을 뿍 불어 관심을 끈다.) 자, 자! 저 내일 결혼합니다! 총각파티 와주실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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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9월 01일 20:35

(런던 웨스트민스터. 한 골목길. 종이 쪽지 하나를 들고서 길을 헤매고 있다. 건물과 종이를 번갈아 바라보며 한숨을 푹푹 내쉰다.) ...분명 이 근처가 맞는데. (리키 콜드런-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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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9월 03일 22:07

(원래라면 호그와트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호그와트에 남아있는 집요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도저히 내버려둘 수가... 제 머리카락을 손으로 흐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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