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_diluti ...총각이 아닌데 가도 돼? (그러곤 자기 자신을 손으로 가르킨다. 이래저래 복잡한 입장이긴 하다...)
@jules_diluti (줄여서 슈총... 아아니 이게 아니라.) 그럼 시간내서 갈게. 너가 주문 넣었던 구두도 들고가고. (잠깐, 레티도 데려갈까? 생각했는데. 시중들게 하느니 차라리 안 오는 게 낫겠다고 판단 내린다.) ...근데 총각 파티는 정확히 뭘 하는거야? 가본 적이 있어야지...
@jules_diluti 애초에 난 처녀 파티 안했는데. 그걸 어떻게 알겠어. 오, 딱히 뭐라할 생각은 없단다. (음. 오... 와.... 방탕한 짓의 설명이 늘어날 때마다, 얼굴이 미묘해진다. 마치 '다들 그런 짓을 결혼 전날에 한단 말이야?' 라는 경악을, 애써 예의바른 웃음으로 감춘듯한 표정이랄까.) 그럼 난 술만 조금 마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