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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디스 L. 머레이 / 프러드 허니컷와 대화
Edith 이디스 L.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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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프러드 허니컷
Furud_ens 2024년 07월 05일 20:55

(의문이 해결되지 않자 그냥 순응함....) (양피지 들고 옆 친구에게 묻는다.) 너 대본이라는 거 어떻게 쓰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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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09일 18:55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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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10일 23:17

그냥 적당히 넘어가게 해주시면 참 좋을 텐데. (중얼거렸다. 다소 신경질적으로 양피지에 글씨를 적어내려가다가 이내 죽죽 지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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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19일 20:26

무도회....... (곰곰.) 너흰 춤추는 법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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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4일 12:22

(벽난로 근처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다. 마지막 문장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다가 이내 무언가 써내려간다. '이번 방학 때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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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5일 15:15

...그래서 이번 방학 때는 –네 집에 있기로 했어, 그래, 그때 봐, 초대해주면 나야 고맙지... (팔 부분이 레이스로 된 검은 드레스 차림. 테이블에서 조금 떨어져서 슬리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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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04일 22:32

교장 선생님도 인간이네. (태연하게 자리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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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12:40

(애실 교수의 향기 트랩...이 아니라 아모텐시아 솥에 코를 박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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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23:21

큰일이다. 나 이대로는 절대 못 해. (뭔가 커다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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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09일 18:50

(지나가던 교수님에게...) 개그가 열받는 건 벌점 대상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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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18일 23:51

(다이애건 앨리의 작은 주점. 바 테이블에 앉아 주인과 이야기한다. 누가 봐도 퇴근하고 한잔하러 온 직장인 차림새...) 여기까지 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요즘 재판이 오죽 많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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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5일 00:04

(공문을 뿌리고 다니는 부엉이들의 날갯짓이나 각종 방송, 어수선한 목소리들도 거의 잦아든, 시간적으로는 새벽에 가까운 심야다. 녹턴 앨리 초입의 오래된 가게에 불이 켜진다.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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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26일 13:24

(우리 스물하나인데 왜 당연하다는 듯이 다 결혼하는거냐? 눈으로 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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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9월 01일 20:28

(다이애건 앨리, 인적 드문 골목에 순간이동으로 나타나서는 헛구역질한다.) 내가 미쳤다고 여길...... (마법 세계가 지긋지긋하다는 건 큰 문제가 안 된다. 그보다는 그래,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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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9월 05일 15:29

(호그와트 안. 포박 마법에 걸린 채(...) 앉아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불사조 기사단원 세 명이 목소리를 낮춰서, 하지만 격렬하게 언쟁하고 있다. 변명하자면: 그는 호그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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