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덕분에. (걸음을 늦춘다.) 수업은 흥미로웠어?
@Furud_ens 그게 원래 ‘교장 선생의 설교’가 갖는 의의잖니. (부러 농담조로.) 요즘 어때? 누군 네가 변했다고들 하던데.
@Furud_ens 하긴 어중간한 것보다 낫겠지. 그래서 어때. 만족스러워?
@Furud_ens 기분 전환? 취향 특이하네. (살짝 흘겨본다.) 그럼 난 네게 '존중받을 만한' 정도는 되는 건가?
@Furud_ens 딱히 기분 나쁜 건 아니야. (‘그게 거슬릴 때도 있지만.’) 우리 같은 마법사들이 살아남을 방법이야 한정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