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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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4일 12:22
(벽난로 근처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다. 마지막 문장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다가 이내 무언가 써내려간다. '이번 방학 때 못 가요.')
2024년 07월 24일 14:33
@Edith 예복 맞췄어? 무도회가 곧이잖아... 난 이번 방학 때 가족들이랑 같이 사러 가려고.
2024년 07월 24일 16:26
@Furud_ens 나도 방학 때 맞출까 해. 예복은 잘 모르니까 도움을 좀 받으려고. (책상에 턱 괸 채) 넌 무도회 가본 적 있어?
2024년 07월 24일 21:46
@Edith 뭐, 무도회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유진한테는 일상인 파티가 나한테도 특별 이벤트로 몇 번 있었던 적이 있긴 했지. 드레스 맞출 거면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긴 하겠다. 누구랑 갈 건데?
2024년 07월 25일 15:45
@Furud_ens (고개 느릿하게 끄덕.) 나도 그래. 파티 몇 번 가본 게 다니까... 나쁘진 않았지만. (어깨를 가볍게 들먹였다.) 그냥 기숙사 애들한테 물어보려고. 그쪽으로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