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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 에스마일 I. 시프와 대화
Adelaide_H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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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에스마일 I. 시프
callme_esmail 2024년 07월 05일 20:58

(...) 그리고 조명이 다시 들어옵니다. 다행인 일입니다. 사실 앞이 아까부터 잘 안 보이던 상태였거든요. 선글라스를 벗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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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08일 00:06

(포크는 놀라울 정도로 몇 접시에만 향하고 있다. 어떤 접시에는 손도 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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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08일 00:36

...(문득 고개 들고) 재미있는 농담이 생각났습니다. 전구를 갈아끼우려면 마법 학교 몇 개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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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10일 22:52

(극적인 등장. 공격적인 수업. 의미 모를 발화. 이 모든 게 지나갔지만... 아들레이드의 뇌리에 남은 건 "사라지지 않았던 적"과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방어술" 뿐이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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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14일 00:08

(깊은 밤, 병동. '연극' 직후보다 한결 안개가 거두어진 눈을 한 아들레이드는 망토 안주머니에서 늘 들고 다니던 노트를 꺼낸다. 사각사각. 노트에 끼워두었던 깃펜으로 자신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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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19일 20:33

(영국 마법 세계에서 유명한 가수의 모습으로 변한다. 교복 로브를 예복 자락처럼 들어올리고는) 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자, 이 레이디의 첫 춤 상대가 되어 주실 분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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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2:38

(상점의 특정 상품 봄) ...저는... 30갈레온을 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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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16:33

(작은 가판을 세운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당신에게 - 두 조각을 합쳐, 개구리 초콜렛을 다시 움직이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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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2일 22:57

(호기심에 재잘댄 것은 신기루였던 것마냥, 마왕의 목소리를 들은 뒤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교정까지 돌아왔다. 언제나 자신을 위로해주던 래번클로 탑에는 뼈가 아리는 찬 바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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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4일 16:45

@ Adelaide_H 레이디. (반농조의 호칭으로 지나가는 당신에게 손짓한다.) 아직도 불꽃놀이할 래번클로를 못 구해서, 아무래도 우리가 15갈레온씩 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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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5일 13:02

(고급 양피지 같은 색감의 엷은 아이보리색 드레스. 밑단에는 검푸른 염료...로 추정되는, 흘러가는 듯한 선이 무늬를 만들고 있다. 허리께는 평소에 들고 다니던 노트 표지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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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6일 23:29

(수많은 부엉이가 날아왔지만 자신에게 온 부엉이는 없었다.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최우선으로 연락할 마법 세계의 보호자는 언제나 시류에 어두운 어머니였으니까. 아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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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7일 08:57

(선잠에서 깨어나 부스스한 머리로 앉아있다. 어젯밤 기숙사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군것질거리를 꺼낸다.) …토피 먹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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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4일 22:35

('나는 지팡이를 들 수 있을까?' 답이 나오지 않는 고민이 가중된다. 친구들을 믿지 않기에는 마법 세계가 너무나도 어둡다. 심란한 표정으로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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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8월 07일 23:11

축구 얘기 하지 말자... 너무 힘들어서 숨도 쉴 수 없어지니까... (국가 감정을 스포츠에 가져가는 행위 그만해...)

13 messages
Ludwik 2024년 08월 07일 23:11

축구 얘기 하지 말자... 너무 힘들어서 숨도 쉴 수 없어지니까... (국가 감정을 스포츠에 가져가는 행위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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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8월 07일 23:11

축구 얘기 하지 말자... 너무 힘들어서 숨도 쉴 수 없어지니까... (국가 감정을 스포츠에 가져가는 행위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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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11일 21:29

끝내주는 광경이네... (마지막 불꽃놀이를 보며 조용히 박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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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25일 14:01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눈가의 붉은 기는 마법으로 지워낸 지 오래다-출근해서는, 필사적으로 영국을 하루라도 벗어날 일을 찾고 있다. 그러다 마침내 오후 나절 유럽 대륙을 방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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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9월 01일 20:13

(...호그와트의 첨탑들이 높이 솟은 허공, 망토를 뒤집어쓴 인영이 빗자루를 타고 날며 그 주위를 넓게 맴돌고 있다. "정찰"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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