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5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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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25일 14:01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눈가의 붉은 기는 마법으로 지워낸 지 오래다-출근해서는, 필사적으로 영국을 하루라도 벗어날 일을 찾고 있다. 그러다 마침내 오후 나절 유럽 대륙을 방문할 고지성 업무를 찾아내 마법부를 나선다. 저녁이면 돌아와야 하는 단순 출장이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5일 15:26

@Adelaide_H (그리고 마법부 근처의 골목에서, 직접 보는 것은 오랜만인 얼굴이 손을 살짝 흔든다. 가서 말을 걸 수도 있겠지만 원한다면 마주 인사하고 지나칠 수도 있을 분위기.)

Adelaide_H

2024년 08월 25일 19:54

@callme_esmail (달아나듯 벗어나던 걸음이 낯익은 얼굴에 멈춘다. 주변을 빠르게 둘러본 후 방향을 튼 아들레이드는 주변에 방어 마법과 탐지 방지 마법을 몇 개 건 후 에스마일에게 다가간다.) 스마일리. (급하게 들고 있던 가방에서 투명 망토를 하나 소환해 던지며 말을 잇는다.) 아직 이 근처에 있었어?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6일 13:47

@Adelaide_H (오... 마음에는 조금 감동하지만, 받은 망토를 두르지는 않는다. 만약 도주 중인 다른 사람을 마주치면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머니에서 양피지와 깃펜을 꺼내더니) "네. 계속 있어도 괜찮아요. ...이야기가 좀 긴데." (어딘가 가시려던 것 아니었나요? 가 생략되어 있다.)

Adelaide_H

2024년 08월 27일 22:40

@callme_esmail ...프랑스로 가야 하는데, 도버 해협 대신 시티 공항을 이용하면 1시간 정도는 벌 수 있을 거야. (물론 그 비용은 자신이 내야겠지만, 그런 건 지금 중요하지 않다.) 목을 다친 거야? 계속 있어도 괜찮다니... 어떻게? (여전히 걱정이 담긴 표정에, 혼란이 담긴 눈동자. 한편 에스마일이 계속 망토를 두르지 않자, 결국 주변에 안개 마법까지 한 번 걸어낸 후 다시 에스마일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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