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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이작 나디르 / 헨 Y. 홉킨스와 대화
isaac_nadir 아이작 나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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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헨 Y. 홉킨스
isaac_nadir 2024년 07월 05일 20:54

(그는 전등을 바라보며 많은 일이 지나간 것 같다, 고 생각한다. 주위를 훑으면 여전히 모르는 이들이 많다. 과제를 해내려면 배역이, 배역이 있으려면 이름이, 이름이 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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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08일 17:08

(도서관. 그는 건망증 약에 대한 과제를 하는 중이며, 이번 과제는 해내야 한다. 레테 강의 물 두 방울, 겨우살이 열매 네 알, 그러나 그는 떠올린다: *그가 말하네,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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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2일 12:29

(호숫가. 그는 조용히 쪼그리고 앉아, 물론 대단히도 깔끔한 모양새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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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9일 20:48

(연극제를 또 한다니. 그때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밝게 미소 지으며 긴장한 얼굴의 신입생들과, 아는 얼굴들과, 이젠 많이 줄은 선배들과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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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2일 22:45

같이 하자,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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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4일 00:48

(그는 자신의 보가트가 두렵지 않... 아니, 물론 두려웠다. 그러나 그가 말했던 것처럼, 어떤 두려움은 그 자체보다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것이 더 공포스럽고, 어떤 즐거움은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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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5일 12:52

(어색한 동작과 난감한 표정으로 그는 벽에 기대어 서 있다. 후드가 달린 긴 로브 형태의 옷, 젤라바djellaba다. 셔츠, 보타이, 교복 치마, 그리고 그 위에 젤라바까지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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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6일 23:06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교수들과, 몇 나서서 일을 처리하려는 학생들을 보며, 그는 또 아무것도 안 하고, 적당한 구석을 찾아 웅크리고 앉는다. 후플푸프가 적당히 모여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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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weh_1971 2024년 08월 02일 20:27

(시끌벅적한 연회장에 신경이 분산되어있자면, 당신 뒤에서 손이 쑥 뻗어나온다. 손아귀가 아프지 않을만치 어깨를 콱 틀어쥐고- 이윽고 친근하게 들리는 목소리란.) ......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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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18일 23:52

(그는 오늘 구매해야 하는 목록을 훑으며 도로를 걷는다. 바쁜 걸음에 맞춰 머리카락과 치맛자락이 흔들린다. 이미 가게 몇 군데를 들렀는지 가방에서는 작게 달그락대는 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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