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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줄리아 라이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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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아이작 나디르
isaac_nadir 2024년 07월 05일 20:58

(문고본을 꺼내 몇 장 넘긴다. 이 글을 변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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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08일 00:42

(기분이 좋기만 하지는 않다. 스큅 권리 행진에 대한 언급 때문에? 조부모가 기대하던 기숙사에 가지 못해서? 첫날부터 경계 태세를 갖추라는 암시를 들어서? 그래야 한다는 것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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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08일 17:08

(도서관. 그는 건망증 약에 대한 과제를 하는 중이며, 이번 과제는 해내야 한다. 레테 강의 물 두 방울, 겨우살이 열매 네 알, 그러나 그는 떠올린다: *그가 말하네,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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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3일 22:23

...... 아? (꿈을 꾼 것 같다. 안락하고도 안온한 정신 속에서, 제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꿈. 그는 멍하니 주변을 둘러본다. 본능적으로 그 안온을, 잠시나마 그를 떠나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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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0일 16:58

(웬일로 항상 시끌벅적하니 몰려다니던 무리에서 떨어져 홀로 복도를 걷는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시선은 아래를 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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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4일 00:46

(아직까지도 일어서지 못했다. 겨우 받은 초콜렛도 까지 못한 채, 그대로 웅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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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2일 20:29

(삐딱한 자세로 듣다가, 연설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친구들’과 모여 떠든다. 입술에는 조소를 머금고.) 토론 클럽이라니, 우리의 교장 선생님께서 또 쓸데 없는 짓을 하시려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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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8월 24일 23:11

(다이애건 앨리 한 가운데, 마치 나무에 매달린 것처럼 한 사람의 시신이 공중에 떠 있다. 난도질 된 몸에서는 피가 뚝뚝 떨어진다. 자세히 얼굴을 본다면 그가 바로 오디우스 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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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9월 05일 10:49

(호그스미드. 순간이동이 일어나면 으레 그렇듯이 '펑' 소리가 난다. 이어서 구두 굽이 고르게 깔린 돌바닥을 밟는 소리가 난다. 그 소리들의 주인공은 몇 걸음 비틀대며 걷다가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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