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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줄리아 라이네케 / 멜로디 실버하트와 대화
Julia_Reinecke 줄리아 라이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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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멜로디 실버하트
Melody 2024년 07월 05일 23:34

쉿, 레몬… (새장에 대고 중얼거린다.) 여기서 말하면 안돼, 민폐라고… (그러나 새장에서는 꽤 큰 소리가 들려온다. 째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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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8일 00:08

전쟁, 음… (어머니의 서점의 신문들을 떠올린다. 한번씩 자유에 대한 투쟁, 큼지막한 사건들이 1면을 장식했던 것을 기억하고.) 머글의 전쟁과 마법사의 전쟁… 둘 다 정말 싫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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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10일 12:58

… 타란탈레그라. (대상으로 지목한 의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 하다가… 냅다 다리를 들어 춤을 춘다.) … 꿈에 나올 것 같다… (묘하게 기괴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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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10일 22:56

… 경험이 없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말을 삼킨다. 누굴 원망해야하는가, 자신이 부족한 것을.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랴, 결국 정보가 부족해 쳐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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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3일 23:16

(아직 통금 시간이 지나기 전, 그러나 이르지는 않은 밤. 호그와트 안쪽에 난 정원에서 한 축을 이루는 기둥 밑으로 웅크려 앉는다. 아래를 향한 시선은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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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9일 20:12

(연회가 끝날 무렵 어김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가 주로 어울리는 무리 쪽으로 간다. “머글 태생 교수라더니, 한다는 것도 유치하기 그지 없네.” 무리 중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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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4일 00:46

(아직까지도 일어서지 못했다. 겨우 받은 초콜렛도 까지 못한 채, 그대로 웅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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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3일 13:31

(퀴디치 경기장이 내다보이는 외딴 복도에 서서, 경기 연습을 하는 선수들을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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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6일 14:40

레비코르푸스. (인적이 드문 복도, 그보다 학년이 낮은, 머글 태생 후배를 매달아놓고 무리와 함께 깔깔거린다.) 하하, 하. (피해를 입은 학생은 지팡이를 떨어뜨린 채로, 버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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