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_Reinecke (생각보다 잘 안된다…) 앗, 아, 네. 제 앵무새예요… 미안해요, 시끄러웠죠…! (손수건을 꺼내 앵무새를 돌돌 싸맨다.) 진정해, 진정..!
@Julia_Reinecke (부엉이…!) 우와… 제 앵무새보다 크기가 몇배는 될텐데… (적당히 진정한 레몬을 어깨에 올려둔다.) 확실히 힘들 것 같아요. … 부엉이는 어떤 색인가요?
@Julia_Reinecke (귀엽겠다) (!!) 그래도 될까요? 저야 너무너무 좋아요…! 아, 제 이름은 멜로디예요. 멜로디 실버하트. 인사가 늦었네요..!
@Julia_Reinecke (옷을 탁탁 정리하고, 안경도 고쳐쓰고! 당신을 따라나선다.) 저, 부엉이는 엄청 푹신푹신하게 생겼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레몬의 털도 부드럽지만… 이것보다 크고, 푹신푹신하다면… 꼭 커다란 인형같을 것 같거든요… (목소리가 기대감에 차있다.)
@Julia_Reinecke (귀엽겠다.) 레몬도 머리랑 목부분이 엄청 부드러운데, 더 큰…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큰 부엉이.) 친구도 좋을 것 같아요. 아, 혹시 낯선 사람을 물지는 않나요? 저희 애는 물거든요…
@Julia_Reinecke 앗, 먼저 만지겠다고 손만 안 내밀면 안 물어요… (우리 애, 물긴 물어도 착해요…! 라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경계심도 많이 없는 친구인가봐요, 사포는. 많이 의지될 것 같아요…
@Julia_Reinecke (웃는다. 문다고 하면 당연한 반응이지…) 아, 그런 경우는 선물로 준다고 하지 않나요? (고양이가 주인에게 사냥감을 선물로 준다는 말을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저희 입장에서는 곤란하긴 하네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