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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가이 버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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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아이작 나디르
isaac_nadir 2024년 07월 05일 20:58

(문고본을 꺼내 몇 장 넘긴다. 이 글을 변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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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08일 00:42

(기분이 좋기만 하지는 않다. 스큅 권리 행진에 대한 언급 때문에? 조부모가 기대하던 기숙사에 가지 못해서? 첫날부터 경계 태세를 갖추라는 암시를 들어서? 그래야 한다는 것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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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2일 12:29

(호숫가. 그는 조용히 쪼그리고 앉아, 물론 대단히도 깔끔한 모양새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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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4일 00:35

(아픈 이들은 병동에서, 그들을 돌보려는 이들도 병동에서, 뒷처리를 하려는 이들은 연회장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이들은 홀로 각자의 장소에서, 일어난 일을 나름의 방법으로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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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0일 01:08

(그는 아무도 없을, 가능하다면 초상화도 최대한 적게만 있을, 복도를 찾아 조용히 걸음을 옮긴다. 학교에 돌아오니 실내라도 한결 상쾌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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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2일 23:26

(그는 어디로 갈지 모르고 이리저리 배회한다. 바닥을 보는 시선. 당신과 부딪히면 그제야 고개를 든다.) ... 미안. (이 이상 경직될 수 없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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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5일 12:52

(어색한 동작과 난감한 표정으로 그는 벽에 기대어 서 있다. 후드가 달린 긴 로브 형태의 옷, 젤라바djellaba다. 셔츠, 보타이, 교복 치마, 그리고 그 위에 젤라바까지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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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6일 23:06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교수들과, 몇 나서서 일을 처리하려는 학생들을 보며, 그는 또 아무것도 안 하고, 적당한 구석을 찾아 웅크리고 앉는다. 후플푸프가 적당히 모여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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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8월 02일 20:30

(그리핀도르 테이블 맨 끝에서 손바닥만한 책을 뒤적거리며, 한 손으로만 식사하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글씨를 들여다보느라 포크가 헛손질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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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18일 23:52

(그는 오늘 구매해야 하는 목록을 훑으며 도로를 걷는다. 바쁜 걸음에 맞춰 머리카락과 치맛자락이 흔들린다. 이미 가게 몇 군데를 들렀는지 가방에서는 작게 달그락대는 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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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20일 22:25

(으슥한 골목. 그와 대화하는 노인의 목소리는 쇳소리가 섞여 있다.) -출장이 런던이셨으면, 절 먼저 보낼 필요는 없지 않으셨어요? 굳이 따로 있으시겠다고요. 제자로는 왜 받아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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