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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에스마일 I. 시프 / 유진 C. 로즈웰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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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유진 C. 로즈웰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5일 20:54

(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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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8일 16:08

(양피지에 열심히 답안을 쓰고 있다. 망각의 강물... 쥐오줌풀 뿌리... 지팡이 흔들고 60분... 겨우살이 열매와 막자사발... ) 좋아, 다 썼다. 다음은 해독제인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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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0일 23:04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부모님이 하시던, 또 파티에서 나오던 말을 떠올린다. 지금 들은 말은 늘 듣던 말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이것이나 그것이나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음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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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2일 17:11

(성냥개비를 무사히 바늘로 변신시킨다. 세 번쯤 시도한 것 같다.) 좋아, 이렇지 않으면 안 되지. 이제 좀 잘 되네. 학교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던 거였어. (매우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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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9일 20:28

뮤지컬이라, 오페라의 좀더 '대중적인' 버전 말이지. 새로 온 교수는 제법... '재미있는' 일을 하는 모양이야. (모여 앉은 자기 무리와 대화하고 있다가, 신입생들이 오자 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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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1일 19:48

(여유로운 걸음걸이로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 손에 든 종이봉투에는 과자가 제법 들어있다. 그리고 깃펜 하나도. 딱히 해야 할 일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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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5일 14:55

(고급스러운 예복을 차려입었다. 검은 연미복에 긴 망토. 장식은 다소 절제되어있으나 원단부터가 최고급인 태가 난다. 순수혈통의 한 여학생에게 다가가...) 아름다우시군요,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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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6일 23:14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사촌들과 친구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분위기는 연회장에 깔린 그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다 불안한 듯 돌아다니는 슬리데린 저학년생을 발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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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8월 02일 20:35

(슬리데린 테이블로 오는 신입생들 통솔하기에 바쁘다.) 어서 와, 어린 뱀들. 이 기숙사에 대해 어떤 말을 들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곧 어디보다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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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8월 19일 09:08

오늘은 휴가를 썼으니까... 오전 중에 다이애건 앨리에 갔다가, 오후가 되면 집의 일을 처리하면 되겠군. 좋아, 출발하지. (즐거운 듯 그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출발해, 다이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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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9월 02일 16:45

(지난 밤 호그와트에서는 한바탕 전투가 벌어졌다. 그 시간 동안 그는 저택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서성이고 있었다. 어느 쪽을 응원하지도 못하는 채로.... 그렇게 잠들 수 없는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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