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6일 23:14

→ View in Timeline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6일 23:14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사촌들과 친구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분위기는 연회장에 깔린 그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다 불안한 듯 돌아다니는 슬리데린 저학년생을 발견하면 친구를 시켜 그를 데리고 온다. 속삭이듯이 그에게 말한다.) ...어서 와, 우리와 함께 있으면 안전해. 큰 소리로 떠들지 말고. 다른 기숙사 친구 데려오지 말고. 그냥 여기 서 있어. 선배들이 지켜 줄 거야.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6일 23:16

@eugenerosewell (당신의 소매를 붙잡는다.) 유진. 누르가 안 보여요.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6일 23:20

@callme_esmail ...시프? 여긴 왜- ...누르가요? (당신을 보고 찌푸렸던 얼굴이 누르 이야기를 듣자 당황으로 물든다.) 친구들과 같이 있는 걸 한 시간 전에 봤는데, 사라졌습니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6일 23:51

@eugenerosewell (하얗게 질린 채로 끄덕인다.) 네, 무도회 전까지 확인했는데. 끝나고 나니 안 보여서... ...혹시 기숙사 다녀오실 때 한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부탁드릴게요...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7일 00:00

@callme_esmail ...(단호하게 고개를 젓는다.) 아니, 그럴 필요 없습니다. 누구와는 다르게 그 애는 제 사람이니까, 찾아야겠죠.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요. 짐작가는 곳 있습니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7일 00:46

@eugenerosewell (패닉해 있지만 않았다면 이때쯤 좀 감동을 받았을 듯하다. 사실 지금도 약간 받기는 했다.) ...좋아하는 곳이. 자기 기숙사랑, 검은 호수 근처랑, 빗자루 타는 걸 좋아하는데 지금은 타러 가진 않았을 것 같고... (반쯤 횡설수설.)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