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베스트 드러머를 각본에 등장시켜볼사람?(여기저기 고개 내밀고 다닌다. 이런 기회 두번은 없다고!)
와, 레이먼드, 정말 멋진 연주인걸! (식초가 튄 장난이었다는 점은 내키지 않지만 이것은 로큰롤, 그렇기에 전부 합하면 긍정적이다. 미소 지으며 연주자와 사회자 모두에게 박수.)
(호그스미드의 지도를 어떻게 구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손가락이 짚는 곳은 전부 옷 가게다.) 여긴... 있을까?
(일어서려는 한 아이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주고는 소리 없이 연회장을 빠져나간다. 눈가를 문질...)가면 갈수록 피곤해진다니까... (당신의 어깨를 툭툭.)뭐야, 연회장 한창 핫한
(빈 교실, 그러나 책상도 의자도 "우연히" 없어서 그냥 빈방에 가까운 공간, 에 그는 조심스레 들어간다. 주머니에서 휴대용 늪을 꺼내 든다. 심호흡하고, 심호흡 한 번 더 하고,
(그는 오늘 구매해야 하는 목록을 훑으며 도로를 걷는다. 바쁜 걸음에 맞춰 머리카락과 치맛자락이 흔들린다. 이미 가게 몇 군데를 들렀는지 가방에서는 작게 달그락대는 소리가 이어진다
(그는 창백한 어둠을 바라보며 작게 노래를 흥얼거린다. 이게 머글 음악이라는 걸 그들이 알면 나는 어떻게 되지? 아니, 전쟁은 끝났다. 아니, 어쩌면 끝나지 않은 것도 같다.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