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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힐데가르트 E. 마치 / 유진 C. 로즈웰와 대화
2VERGREEN_ 힐데가르트 E.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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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유진 C. 로즈웰
eugenerosewell 2024년 07월 05일 20:54

(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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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1일 19:34

(지나가다가 힐데가르트 말 듣고 갑자기 떠올랐다는 듯) 아, 그랬지. 연극. ...그러면 우리 기숙사는- 그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연극을 해야 한다고?(그는 심지어 보드카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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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13일 23:52

으으, 연극제는 끝났겠지. 준비해 놓고 당일에 앓아눕다니 이건 말도 안 돼. 그 역할은 내 건데! (입은 옷과 머리를 마법으로 정돈하고서, 이마에 한 손 짚은 채 기숙사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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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25일 12:45

(그렇게 싫다, 싫다 하더니. 한 구석에 어머니에게 받은 옷을 입고 - 검은 바탕에, 어깨에 걸쳐진 흰 천에는 자수로 색색의 꽃이 놓여 있고, 아래로는 잘 부풀려진 붉은 색의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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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7월 26일 23:14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사촌들과 친구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분위기는 연회장에 깔린 그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다 불안한 듯 돌아다니는 슬리데린 저학년생을 발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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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8월 02일 20:35

(슬리데린 테이블로 오는 신입생들 통솔하기에 바쁘다.) 어서 와, 어린 뱀들. 이 기숙사에 대해 어떤 말을 들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곧 어디보다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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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8월 19일 09:08

오늘은 휴가를 썼으니까... 오전 중에 다이애건 앨리에 갔다가, 오후가 되면 집의 일을 처리하면 되겠군. 좋아, 출발하지. (즐거운 듯 그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출발해, 다이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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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8월 22일 21:56

(녹턴 앨리에서도 빛이 거의 들지 않는 뒷골목으로, 그는 심호흡을 한 번 한 뒤 들어간다. 낡디낡은 건물의 벽에 한 사내가 기대어 서 있다. 그 앞에서 암구호를 주고받고 나서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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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9월 02일 16:45

(지난 밤 호그와트에서는 한바탕 전투가 벌어졌다. 그 시간 동안 그는 저택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서성이고 있었다. 어느 쪽을 응원하지도 못하는 채로.... 그렇게 잠들 수 없는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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