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 어려운 학교다..) (한숨 푸욱 쉰다)
... (한참 구석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더니, 분홍색 깃털로 장식된 모자를 쓱 씁니다.) 와, 이게 진짜 되네? 난 혹시나 사기 아닐까봐 걱정했는데. (혼자 중얼거리고는 우다다, 냅
얘들아, 들어 봐. 나 때는 말이야... (그리핀도르로 새롭게 배정받은 신입생들을 붙잡고, 몇 년 전 자신이 썼던 '힐데와 초콜릿 공장' 이 얼마나 멋진 극본이었는지 떠들고 있습니
(탐스러운 깃펜을 발견했다. 연한 보라색에, 끝은 남색...!) ...세상에, 잉크 색도 다르게 나온다고?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주워먹으며 기숙사 배정식을 보고 있다. 지금 먹어둬야 한다. 왜냐하면, 곧 있으면 이 평화는 깨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테면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핀
(…) (주문을 실패한 것이 조금 충격적이었는지, 지팡이를 꾹 쥔채 교실을 벗어난다.)
... 다들, 가벼운 부상은 제게 오세요. 큰 부상은 무리를 지어 병동으로 가고. (부상을 입은 후배들을 중심으로 살핀다. 가벼운 치료 마법 정도는 가능하다. 언제 긁힌 것인지,
(제가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저희 딸이 혼혈이라, 저는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아닙니다. 할 일을 했을 뿐인데요. 아이가 많이 놀란 것 같으니, 잘 진정시켜주세요.
(기절 주문은 언제 사용해도 정말 효과적이라니까…) (단원 하나를 내려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