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9월 06일 17:00

→ View in Timeline

Melody

2024년 09월 06일 17:00

(기절 주문은 언제 사용해도 정말 효과적이라니까…) (단원 하나를 내려다보고있다.)

2VERGREEN_

2024년 09월 06일 17:01

@Melody ⋯ 아, 깜짝이야. 죽은 줄 알았네. (저 멀리서 당신을 보고는 달려오다가 우뚝 멈춘다.) 기절 주문은 언제 사용해도 너무 효과적이어서 문제라니까⋯.

Melody

2024년 09월 06일 17:03

@2VERGREEN_ … 안 죽었어요. (숨은 쉬고있으니까…) 저는 제가 실수로 기절 주문이 아니라 사망 저주를 쓴 줄 알았지 뭔가요. (농담(!!)이다.)

2VERGREEN_

2024년 09월 06일 17:26

@Melody ⋯ 그건 농담이라고 해도 끔찍하니까 하지 말자, 멜로디. (낄낄 웃으면서도 오소소 몸을 떨었다. 무엇보다 당신이 그런 저주를 쓰는 게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기도 했고⋯.) 새삼스럽게 생각한 건데, 우리 측에도 심문 전문가 하나쯤은 둬야 하지 않을까? 왜, 저쪽에 있는 시대의 레질리먼서처럼 말이야.

Melody

2024년 09월 06일 22:22

@2VERGREEN_ 동의해요. (널부러진 죽음을 먹는 자를 빤히… 보다가) … 만약 있었더라면 전쟁이 더 빨리 끝을 향해 달렸을까요? (이제와서 하긴 웃긴 말이다.)

2VERGREEN_

2024년 09월 06일 22:29

@Melody 또 말해놓고 보니 크게 도움은 안되었겠지 싶다. 이 녀석들은 우리만큼 의리있는 것도 아니어서, 굳이 그런 걸 안 써도 필요한 것들을 술술 불어대잖아.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는 영 정신을 되찾지 못하는 단원에게 주문을 외워 포박하고는, 품 안에서 지팡이를 꺼내들었다.) 하여튼, 지긋지긋하지도 않은 건지⋯.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