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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힐데가르트 E. 마치 / 이디스 L. 머레이와 대화
2VERGREEN_ 힐데가르트 E.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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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이디스 L. 머레이
Edith 2024년 07월 08일 00:22

(구석에서 명상하듯 눈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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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4일 18:12

(어제 일어났던 일의 여파로 조용한 호그와트의 복도에 느닷없이 노란 무언가가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거대한 카나리아입니다. 무지개색 양말까지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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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19일 20:24

(연설이 끝나자 가볍게 박수친다. 올해는 행사가 많네. 시덥잖은 생각을 하면서 식사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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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1일 12:27

(쪼그려 앉아 떠돌이 개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집 근처에서 보던 녀석이랑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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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8월 02일 20:25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주워먹으며 기숙사 배정식을 보고 있다. 지금 먹어둬야 한다. 왜냐하면, 곧 있으면 이 평화는 깨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테면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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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10일 00:04

(안뜰을 거닌다. 익숙한 밤 공기를 들이마신다. 이곳에 오면 늘 마음이 편안해졌다. 눈먼 주문이 스치기라도 했는지 얼굴에 난 생채기에서 피가 흘렀지만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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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20일 23:04

(밤이 늦은 시간, 마법부 중앙 홀의 승강기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내렸다. 그들 대부분은 짙은 자두색 로브를 입고 있고, 로브의 왼쪽 가슴 부분에는 은사로 된 'W'가 새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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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9월 01일 20:28

(다이애건 앨리, 인적 드문 골목에 순간이동으로 나타나서는 헛구역질한다.) 내가 미쳤다고 여길...... (마법 세계가 지긋지긋하다는 건 큰 문제가 안 된다. 그보다는 그래,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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