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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힐데가르트 E. 마치 / 아들레이드 헤이즐턴와 대화
2VERGREEN_ 힐데가르트 E.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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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2VERGREEN_ 2024년 07월 08일 01:50

... (한참 구석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더니, 분홍색 깃털로 장식된 모자를 쓱 씁니다.) 와, 이게 진짜 되네? 난 혹시나 사기 아닐까봐 걱정했는데. (혼자 중얼거리고는 우다다, 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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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4일 18:12

(어제 일어났던 일의 여파로 조용한 호그와트의 복도에 느닷없이 노란 무언가가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거대한 카나리아입니다. 무지개색 양말까지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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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ERGREEN_ 2024년 07월 19일 20:14

얘들아, 들어 봐. 나 때는 말이야... (그리핀도르로 새롭게 배정받은 신입생들을 붙잡고, 몇 년 전 자신이 썼던 '힐데와 초콜릿 공장' 이 얼마나 멋진 극본이었는지 떠들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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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16:33

(작은 가판을 세운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당신에게 - 두 조각을 합쳐, 개구리 초콜렛을 다시 움직이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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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7월 25일 13:02

(고급 양피지 같은 색감의 엷은 아이보리색 드레스. 밑단에는 검푸른 염료...로 추정되는, 흘러가는 듯한 선이 무늬를 만들고 있다. 허리께는 평소에 들고 다니던 노트 표지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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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7일 23:19

(느긋하게 동물농장을 구경하며, 지나가는 패트로누스에게 눈인사를 하기도 한다. 제 패트로누스를 윤곽이나마 봤기에, 그리고 패트로누스라는 건 애니마구스와 같은 형태를 띌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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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19일 17:46

(학창시절부터 차고 다니던 시계가 작게 짹짹이자 짐을 챙겨 일어난다. 눈에 띄지 않을 정도까지의 빠른 보폭으로 복도를, 엘리베이터를, 그리고 마법 정부를 지나… 건물을 나선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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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9월 07일 23:41

(수도 없이 베이고 긁힌 옷자락에 수선 마법으로도 온전히 지우지 못한 얼룩이 남아있다. 올 풀린 곳 하나 없는 로브는 하루 사이에 먼지 투성이로 돌아갔고 호그와트에 돌아온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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