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7일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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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07일 23:19

(느긋하게 동물농장을 구경하며, 지나가는 패트로누스에게 눈인사를 하기도 한다. 제 패트로누스를 윤곽이나마 봤기에, 그리고 패트로누스라는 건 애니마구스와 같은 형태를 띌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기에- 지팡이는 그저 손가락 사이에 끼워뒀을 뿐이다.)

2VERGREEN_

2024년 08월 07일 23:20

@Adelaide_H 자, 인사를 받았으면 너도 해야지. 배꼽인사! (지팡이 휙 휘둘러 꾸벅 인사시킨다.) 아까 보니까 거의 성공한 것 같던데, 무슨 동물인지 확인해봤어?

Adelaide_H

2024년 08월 07일 23:58

@2VERGREEN_ (힐데가 마치 신체의 일부인 양 자연스럽게 패트로누스를 움직이는 모습에 감탄하다 대답한다.) 대충? 혹등고래에 비하면 아주 작은 동물이길래, 잠깐 홀로 있게 해주려고. (여전히 빛나는 혹등고래에 푹 빠져있는 표정이다.)

2VERGREEN_

2024년 08월 08일 13:05

@Adelaide_H 누군가의 패트로누스가 다른 고래가 아닌 이상, 이 녀석보다 크기는 쉽지 않을 걸. (당신의 표정을 흘깃 살피고는 작게 웃는다. 빛나는 혹등고래는 당신에게 다가가 머리를 부빈다.) ... 뭔지 궁금하긴 하다. 아주 작은 동물이라면... 넌 레이디Lady니까 무당벌레Ladybug?

Adelaide_H

2024년 08월 10일 16:57

@2VERGREEN_ (혹등고래의 이마를 부드럽게 만지작대며 말을 듣는다.) 아, 그 정도로 작지는 않았어.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 (이내 살짝 웃는다.) 레이디라니, 스마일리랑 같은 애칭으로 불러주기로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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