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양피지에 열심히 답안을 쓰고 있다. 망각의 강물... 쥐오줌풀 뿌리... 지팡이 흔들고 60분... 겨우살이 열매와 막자사발... ) 좋아, 다 썼다. 다음은 해독제인데... 음
(스크리벤샤프트에서는 독수리 깃펜을, 허니듀크스에서는 개구리 초콜릿을, 더비시 앤 뱅스에서는 손잡이 광택제를...... 호그스미드를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물품들을 사고 나니 이네 두
(삐딱한 자세로 듣다가, 연설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친구들’과 모여 떠든다. 입술에는 조소를 머금고.) 토론 클럽이라니, 우리의 교장 선생님께서 또 쓸데 없는 짓을 하시려는 것 같
오늘은 휴가를 썼으니까... 오전 중에 다이애건 앨리에 갔다가, 오후가 되면 집의 일을 처리하면 되겠군. 좋아, 출발하지. (즐거운 듯 그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출발해, 다이애건
(지난 밤 호그와트에서는 한바탕 전투가 벌어졌다. 그 시간 동안 그는 저택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서성이고 있었다. 어느 쪽을 응원하지도 못하는 채로.... 그렇게 잠들 수 없는 밤이